알러지약 중 일부, 특히 1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서 졸음, 집중력 저하를 유발합니다. 이는 약물이 뇌의 히스타민 수용체에 작용해서 각성 상태를 낮추기 떄문입니다. 최근에는 졸음을 적게 유발하는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있으니 졸음이 심하다면 의사와 상의해 약을 바꾸거나 복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알러지약의 많은 종류는 항히스타민제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항히스타민제가 체내의 히스타민 수용체를 차단하여 알러지 증상을 완화하지만, 동시에 뇌의 히스타민 수용체도 차단해 졸음이나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졸음이 오면 안되는 상황에서는 드시지 않는 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