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의금을 어느정도로 생각하면 좋을까요?
남편 중학교때 어머님이 재혼하셨어요.
그래서 지금 아버님은 남편의 새아버지어요.
아버님은 당시 초혼인데, 애가 둘 있는 어머니랑 결혼 한다니까 아버님의 어머니(할머님)께서 반대가 심하셔서 10년넘게 연 끊고 지내셨대요.
그래서 남편도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뵌적없대요.
명절에 아버님께서 할머님 찾아뵌지가 몇년안되셨고, 저희 4년전 결혼 할 때 할머님은 못오시고 아버님 형제분만 한 분 오셔서 인사드렸고, 그 후부터 아버님과 어머님은 명절에 할머님께 찾아가는 듯 하고요, 저희는 따로 안갔습니다.
이번에 할머님께서 위독하시다고 소식 듣고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하는데, 아버님은 잠깐와서 인사만 하고 가면되고 가족이니 부의금은 안해도 된다 하시는데, 그래도 연락을 하고 지내지도 않았는데 안할수도 없을 것 같네요.
얼마나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