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할리우드 영화 인턴의 리메이크 작을 우리나라에서 만든다고 하는데 어떻게 만들어 낼까요?
국내 관객과 시네필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한 리메이크 작품의 핵심 전략은 무엇일까요? 한소희, 최민식 배우의 캐스팅은 세대와 국경을 넘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도 로보트 드니로, 앤 헤서웨이 주연의 인턴을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 사회와 문화를 어느정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영화이며 특히 미국 사회에서 정리해고가 얼마나 쉽고 자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인턴을 우리나라 영화로 리메이크 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요소는 공감입니다. 젊은세대와 나이 많은 세대 갈등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고 이끌어나가는지 공감 하는게 중요하며 당시 인턴 영화를 본 세대가 지금은 대부분 50대 초반으로 공감하겠지만 젊은세대에서 얼마나 공감대를 형성하는지가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작이 명작이라해서 그판권을 사와 리메이크를 한다고 명작이 되지는 않습니다.
일단 한소희 배우와 최민식 배우를 캐스팅했다는건 배우만큼은 명품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할것으로 보이는데요.
훌륭한 배우들은 준비되었으니 과거 명작을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어떻게 현대색에 맞게 세련되게 다듬어 각본을 짜느냐가 관건을 보입니다.
명품 배우들이 캐스팅된만큼 감독을 포함한 제작진 또한 명품이어야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