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변동이 있는 원화 등 환율은 누가 어떻게 결정하나요?

방송을 들어보면 달러대 원화, 원화대 유로화 등 등 환율이 매일

매일 변동이 있는데 이것은 누가

어떤기준으로 어떻게 결정이

되고 그 기준은 어떻게 국제적으로 구속력을 갖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매일 변동하는 원·달러, 원·유로 환율은 정부나 기관이 독단적으로 정하는 게 아니라, 전 세계 은행과 기업, 투자자, 중앙은행이 참여하는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 법칙에 따라 실시간으로 결정됩니다. 외환시장은 특정 장소가 아닌 전 세계 컴퓨터 네트워크로 연결된 장외시장으로, 예를 들어 한국 기업이 수출로 번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 원화 수요가 늘어 환율이 내려가고, 반대로 스페이스X 주식 매수 등으로 달러 수요가 커지면 환율이 오르는 식이에요. 이 가격은 특정 법률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 간 ‘지금 이 가격에 거래해야 한다’는 묵시적 약속과 국제 외환 결제 시스템(SWIFT 등)을 바탕으로 자연스럽게 형성된 구속력을 지니며, 중앙은행도 환율 급변 시 시장 개입은 가능하지만, 시장이 정한 환율 흐름 자체를 바꾸는 건 불가능한 자본주의 외환시장의 기본 원칙입니다.

  • 환율은 누가 결정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외환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자연스럽게 형성됩니다.

    전 세계 은행,기업,투자자들이 24시간 달러, 원화, 유로 등을 사고팔면서 가격이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겁니다.

    국제적 구속력과 관련해서는 환율을 강제하는 국제법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누군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사고파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실시간으로 결정됩니다.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달러 가격이 오르고 원화 약세가 됩니다. 참여자는 은행, 기관, 수출입 기업, 헤지펀드 등이며 하루 수조 달러가 거래됩니다. 국제적 구속력은 별도로 없고 각국이 자국 통화 가치가 관리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시장에 개입합니다. 한국은행도 환율이 급변할 때 달러를 팔거나 사는 방식으로 조정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정부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은행, 기업, 투자자들이 외한시장에서 달러를 사고파는 실시간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되며 원/유로 등은 달러 환율을 매개로 자동 역산됩니다. 매일 방송에 나오는 기준환율은 전날 은행들끼리 대규모로 거래한 금액과 물량을 종합해서 평균을 낸 시장평균환율이며 여기에 은행별 마진을 붙여서 일반 고시환율이 됩니다. 법적 강제력은 없으나 전 세계 외환시장이 실시간 금융망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가격 차이가 발생하면 즉시 투자자들이 거래해서 메우기 때문에 글로벌 가격이 항상 일치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외환시장에서의 거래를 통한 시장원리로 왔다갔다 합니다.

    수요가 많아지면 가격이 오르고 수요가 줄어들면 가격이 내리는 것이죠.

    각 나라는 상대적인 비교를 통해 환율이 결정됩니다.

    이런 환율의 변동은 금리, 무역수지, 정치적, 경제적 이슈, 국제 정세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최근 중동전쟁으로 국제유가와 달러화 가치가 높아지면서 환율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