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헤어진 전여친이 계속 생각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전여친이랑 250일 정도 사겼었고 헤어진 지는 1년 반 정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9개월정도 전에 한 번 연락을 몇일동안 했었다가 다시 연락을 끊게 되었습니다. 9개월전을 마지막으로 이제는 정말로 마음이 완벽하게 정리가 된 것 같아 전여친 사진도 모두 지우고 완벽하게 정리를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또 생각이 나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작년에 생각날때도 지금만큼은 아니였는데 이번에는 전여친 생각 때문에 시험도 망치고 거의 하루종일 그 애 생각만 나는것 같아요. 솔직히 만나면서 서로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일주일에 서너번은 무조건 싸웠고(주로 이성관계 문제)지금 생각해봐도 전여친과 연애 했었던 그때로 돌아가면 너무 힘들고 괴로울 것 같은데 계속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전여친이랑 제 친한 남자인 친구들이랑 인간관계가 좀 복잡하게 얽혀있고 헤어졌을 당시에 제 친구들에게 전여친 얘기를 안좋게 하고 다녔는데 만약에 제가 다시 연락을 해서 만나게 된다면 친구들이 저를 안좋게 볼 걸 뻔한 상태에서 그 리스크를 가지고 가면서 까지 전여친에게 연락을 해보는게 맞는걸까요? 또 맨날 제가 먼저 연락하고 제가 차고 이런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전여친이 제 장난감도 아니고 이번에 또 연락하면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진짜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머리 터질것 같아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헤어지신지 18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도

    전여친에 대해서 기억이 나고 한다면

    저라면 지금이라도 다시 한번 전여친을 찾아가보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전여친과 함께할수 있다면

    연락을 해보세요,

    원래 티각티각 싸우면서 더 정이 들지요.

    사소한 일로 싸운다면 마음을 바꾸어 보세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서로 좋은 연인이 될것 입니다.

  • 전 여친과 250일 정도 사귀였고 마지막으로 연락한게 9개월 정도 되셨는데 아직도 전여친이 많이 생각 나시나 보네요. 여친과 사귀는 동안 서로 가치관이 많이 달라 자주 싸웠고 친한 친구들도 전 여친을 않좋게 보는 상황 이시라면 저는 다시 만나는걸 별로 추천 드리고 싶지가 않네요. 만약 전 여친을 다시 만난다면 서로 조금씩 양보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로 전 여친을 사랑한다면 다시 연락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대화를 하고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야 잘 지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