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코인 상승 추세 꺾임의 기준: 전저점 이탈 vs 고점 갱신 실패, 무엇이 우선인가요?

안녕하세요. 기술적 분석을 공부 중인 투자자입니다. 보통 상승 추세가 종료되었다고 판단할 때 두 가지 상황을 보게 되는데, 어떤 것을 더 결정적인 신호로 봐야 할지 궁금합니다.

​고점을 더 높이지 못했을 때(Lower High): 전고점을 넘지 못하고 횡보하거나 밀리기 시작하면 이미 추세가 힘을 잃었다고 봐야 할까요?

​전저점을 깨고 내려갔을 때(Lower Low): 다우 이론처럼 전저점이 깨져야 비로소 추세 전환이 확정된 것으로 보나요?

매도로 진입할 때 진입 타점은 어떻게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매도의 진입시점은 둘다 될 수 있으며 보다 확실한건 전저를 이탈할때 입니다. 다만 이러한 자리에서 투자 시에는 수익률이 제한되고 손익비가 나오지 않기에 보통은 고점을 높이지 못하는 부분에서 자신만의 기준으로 매매자리를 보고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5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다우 이론에 따르면 상승 추세의 정의는 고점과 저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상승 추세의 공식적인 종료와 하락 추세로의 전환 확정은 전저점을 이탈하는 저점 갱신 시점으로 봅니다. 고점 갱신 실패는 추세가 약화되었다는 강력한 경고 신호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는 추세 전환이 확정되었다고 보지 않습니다. 고점이 낮아진 상태에서 전저점을 깨지 않고 다시 반등한다면 이는 추세 전환이 아닌 수렴이나 박스권 횡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실전 매매에서는 고점 갱신 실패가 나타날 때 보유 물량의 일부를 수익 실현하며 리스크를 관리하는 분할 매도 전략을 취합니다. 전저점이 이탈되는 순간은 추세의 지지선이 붕괴된 것이므로 이때 나머지 물량을 전량 매도하거나 신규 숏포지션을 검토하게 됩니다. 고점 갱신 실패는 추세의 '힘'을 측정하는 선행 지표이고 전저점 이탈은 추세의 '방향'을 확정하는 최종 지표로 활용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정적인 기준은 전저점 이탈(Lower Low)이며, 고점 갱신 실패(Lower High)는 추세 약화의 ‘선행 신호’로 보는 것이 기술적으로 더 정확합니다. 따라서 실전에서는 고점 실패 구간에서 경계하고, 전저점 이탈 시 추세 전환으로 확정해 대응하는 구조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코인의 상승 추세 꺾임의 기준에 대한 내용입니다.

    상승 추세의 꺾임을 판단하는 것으로는

    고점 갱신 실패 보다는 전저점 보다 내려가는 하향 돌파를 할 때를

    꺽임의 기준으로 봐야 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승 추세 종료 판단에서 고점 갱신 실패(Lower High)는 추세 약화의 조짐으로 중요한 경고 신호이며, 전저점 이탈(Lower Low)은 다우 이론에 따라 추세 전환이 확정되는 더욱 결정적인 신호로 여겨집니다. 매도 진입 시점은 전저점 이탈과 거래량·하락 모멘텀 확인 후가 적절하며, 고점 갱신 실패 이후에는 시장 흐름과 손절가를 신중히 설정해 분할 매도하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두 신호를 함께 분석해 대응하면 보다 효과적인 투자 판단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전저점이탈하는것은 새로운 하락추세의 연장선으로 훨씬 위험합니다

    이경우 이미 하락추세에서 다시금 새로운 하락추세를 만드는것으로 이미 매수량이 극도로 적은 상황에서 손절매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를 받쳐줄힘이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다만 고점에서 처음 무너질경우 강하게 매물이 나오며 하락하는데 오히려 이때는 매수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이때는 반말매수량이 강하게 나오며 고점에서 무너져 물린 매물이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다시 고점을 돌파하지 못하고 두번째 무너지는 선에서 주의는 해야 합니다

    격론적으로 하락추세에서 저점을 이탈하여 추세를 이탈하는게 훨씬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