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교 3학년 인데 정수리가 참...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에 살고 있는 중3 입니다(곱슬)
정수리가 좀 문제가 있어보여 작성합니다 일단 영양제로 쿠팡에서 산 맥주효모 비오틴 10000는 2달 동안 계속 먹고 있고요 하루에 두번 감은걸 하루에 한번 이렇게 감고 있고요 머리 감고 말릴때 대충 20 가닥은 빠지는거 같아요... 진짜 친구들은 계속 놀리면 웃어 넘기고 이제 모르는 친구들 까지
웃더라구요... 진짜 죽을 려고도 했습니다 샴푸는 저번주에 바꿨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입니다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요 카메라로 보는 정수리랑
거울 2개로 보는 정수리가 다르더라고요...
둘중에 뭐가 맞는지 설명 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진으로만 봐서는 정수리 탈모라고 단정 짓기 어렵고, 단순한 가마·각도 차이 때문에 더 휑하게 보일 가능성이 커 보여요. 중3 나이에는 진짜 탈모가 오는 경우가 매우 드물고, 대부분은 각도·조명·머리카락 뭉침·가마 때문에 그렇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 감을 때 20가닥 빠지는 건 정상 범위예요. 하루 평균 50~100가닥은 누구나 빠져요. 그리고 비오틴이나 영양제는 도움은 되지만, 애초에 탈모가 아닐 경우 효과를 느끼기 어렵습니다. 친구들이 놀려서 더 불안해진 것 같은데, 사진 두 장 비교해도 각도와 조명 때문에 차이가 난 것으로 보이지 실제로 머리 숱이 크게 빠진 것처럼 보이지 않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래도 마음이 계속 불편하면 피부과 가서 한번 확인만 받아보면 훨씬 안정될 거예요.
카메라랑 거울이 다른 이유는 조명, 밝기, 대비, 노출 뭐 이런 이미지적 특성 때문에 그렇습니다.
뭐가 맞는지 라는 건 없습니다.
사람이 보는 세상은 컬러, 개가 보는 세상은 흑백입니다.
어느 세상이 진짜일까요?
그런 건 없습니다. 각자 자신의 눈으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탈모 진단은 육안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전문가가 봐야 압니다.
그리고 머리 감고 말릴 때 누구나 20가닥정도는 빠집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탈모로 인해 심각한 고민이 않고 있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한 카더라 정보를 의존하긴 보담도
탈모 클리릭 병원에 가서 전문의 상담을 받고 적절한 치료 및 처방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