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이 황제를 상징하는건 주로 동양에서 장수와 신성함을 나타내기 때문인것같습니다 특히 중국에서는 사슴이 천년을 산다고 믿었고 그래서 불로장생의 의미로 여겨졌더라구요 그리고 사슴뿔이 떨어졌다가 다시 자라나는걸 보고 재생과 부활의 상징으로도 봤다고 합니다 서양에서도 사슴은 순수하고 고귀한 동물로 여겨져서 왕족들이 사냥감으로 삼으면서 권력의 상징이 되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사슴의 우아한 모습이나 경계심많은 특성이 지혜롭고 고상한 통치자의 이미지와 맞아떨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