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신 분들 실제로 메리지블루 경험하신적 있으신가요?

결혼식을 한주 앞두고 결혼식과 관련된 악몽을 3-4번째 꾸고 있습니다..

저번에는 식장에 하객보다 늦게 간 꿈, 메이크업 선생님이 늦게 오신 꿈, 이상한 드레스 입고 등장한 꿈.. 오늘은 행진하다가 팔다리가 잘리는 꿈까지 꿨어요.. 검색해보니 결혼을 앞두고 불안이나 걱정으로 인한 메리지 블루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일을하면서 식 준비와 신혼여행 준비도 하다보니 더 바빠져서 약간의 번아웃이 온 느낌이 있었는데..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셨나요?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저도 결혼식 다가올때 꿈을 그렇게 많이 꿨어요 ㅠㅠ 갑자기 식장 하객이 없는꿈부터 중요한 식날에 여드름 막 올라오는 꿈까지 자잘자잘하게 엄청 꾸더라구요 ㅠㅠ 아무래도 심적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알게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거같아요!! 근데 돌아가면 저한테 스트레스 제발 받지 말라고 할거같아요!! 왜냐면 결혼생활이 정말 너무 좋아서 쓸데없는 스트레스 였더라구요 😍 남편이랑 소소한 결혼생활은 진짜 어디에 비교할 수없을정도로 좋습니다!! 걍 인생에서 한번뿐인 결혼준비 쿨하게 즐기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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