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변동성 자체가 상승 원인은 아니지만, 조건이 맞을 때는 상승의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리스크가 훨씬 큰 시기예요.
# 변동성이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
1. 과도한 공포로 너무 많이 빠졌을 때: 좋은 기업까지 싸게 팔리면,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반등의 동력이 되기도합니다.
2.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때: 금리·이슈가 정리되면 그간 숨어있던 자금이 한꺼번에 들어와 큰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구조적으로 자금이 몰리는 시장: 우리나라는 외국인·업종 집중이 커서,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변동성이 상승폭을 키우는 쪽으로 작용하기도 학니다.
# 지금은 위험이 훨씬 커보입니다.
1. 변동성이 크다는 건 방향을 모른다는 뜻: 상승도 크지만 하락도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일 뿐 무조건 오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2. 레버리지는 절대 금물: 큰 변동에 레버리지까지 더하면 조금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도 전체 자산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3. 지금의 변동성은 악재·불안에서 비롯된 것: 호재가 쌓여서가 아니라 불안해서 흔들리는 것이라안정이 먼저 전제되어야 합니다.
# 정리하면
변동성은 기회도 위기도 동시에 주는 양날의 검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상승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은 섣부른 레버리지보다 리스크를 줄이고 기다리는 게 훨씬 현명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