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피 시장이 극한의 변동성이 주가 상승의 요인이 될수있습니까?

AI·반도체 등 확실한 성장 동력이 시장을 받치고는 있지만, 글로벌 금리와 유가 불안으로 변동성이 매우 높은 시기입니다. 단기 대박을 노린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보다는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변동성 자체가 상승 원인은 아니지만, 조건이 맞을 때는 상승의 발판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지금은 리스크가 훨씬 큰 시기예요.

    # 변동성이 상승으로 이어지는 경우

    1. 과도한 공포로 너무 많이 빠졌을 때: 좋은 기업까지 싸게 팔리면,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반등의 동력이 되기도합니다.

    2.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될 때: 금리·이슈가 정리되면 그간 숨어있던 자금이 한꺼번에 들어와 큰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구조적으로 자금이 몰리는 시장: 우리나라는 외국인·업종 집중이 커서, 한번 방향이 정해지면 변동성이 상승폭을 키우는 쪽으로 작용하기도 학니다.

    # 지금은 위험이 훨씬 커보입니다.

    1. 변동성이 크다는 건 방향을 모른다는 뜻: 상승도 크지만 하락도 그만큼 커진다는 의미일 뿐 무조건 오른다는 뜻이 아닙니다.

    2. 레버리지는 절대 금물: 큰 변동에 레버리지까지 더하면 조금만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도 전체 자산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

    3. 지금의 변동성은 악재·불안에서 비롯된 것: 호재가 쌓여서가 아니라 불안해서 흔들리는 것이라안정이 먼저 전제되어야 합니다.

    # 정리하면

    변동성은 기회도 위기도 동시에 주는 양날의 검입니다. 조건이 맞으면 상승의 발판이 되기도 하지만, 지금은 섣부른 레버리지보다 리스크를 줄이고 기다리는 게 훨씬 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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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진다는 것은 요즘을 보면 알수 있는데 하루이틀사이마다 개인과 외인 기관이 번갈아가면서 사고 팔고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기관이나 개인이 사면 외국이 팔고 나가니 저가매수하는 거대자본력자들이 계속 타먹는게 아닐까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보여지는 극한의 변동성은

    아쉽게도 주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보단

    주가 하락의 요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고

    그 결과가 지금의 코스피 지수인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극심한 변동성은 투자심리를 악화시킬 수도 있고, 다만 과매도가 있다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어 강한 반등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변동성 자체가 상승을 만드는 것은 아니며, 실적 개선이나 유동성 회복 등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극한의 변동성이 코스피 시장에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보긴 어렵고, 불확실성과 수급의 쏠림 현상 속에서 등락폭이 극대화하는 부수적인 현상입니다. ai와 반도체 같이 확실한 성장 동력이 하방을 지지하더라도 높은 변동성은 투매나 무리한 레버리지 투자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