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이 계속 국장 주식 파는건 안좋은 시그널이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마이크론에 비해서 싸다, 그리고 평균 PER가 3-4배 밖에 안되서 역대급 저평가라는 말이 많은데 왜 이렇게 외국인들은 국내 주식을 매도하고 있을까요? 이건 말의 앞뒤가 맞지 않아서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들이 주식을 계속 파는 것은 수급 측면에서 단기 악재인 것은 맞으며 PER이 3~4배로 저평가되어 있는데 외국인이 파는 모순은 기업의 실제적 가치 문제라기보다 글로벌 자금의 구조적 한계와 거시경제 요인 때문에 보통 발생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외국인 수급이 공백 상태가 되므로 주가가 위로 뿜어내지 못하고 박스권에 갇힐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기업의 본질적 펀더멘털이 훼손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저가 매수 기회가 누적되는 과정으로도 해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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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도는 주의할 신호이지만, 반드시 주가 하락을 예고하는 것은 아닙니다. 외국인은 기업 실적뿐 아니라 환율, 미국 금리, 글로벌 자금 배분 등을 고려해 투자하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이 낮더라도 반도체는 경기순환 산업이어서 현재 이익이 정점에 가까우면 저평가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외국인 매도에는 차익실현이나 포트폴리오 조정도 포함됩니다. 따라서 매도 규모만 보기보다 반도체 업황과 향후 실적 전망, 환율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아무래도 외국이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국내주식을 매도하는 것은 안 좋은 시그널로 보여집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국장이 망한다 그런 시나리오는 아닌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도는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이 되는 신호이지만 반드시 기업의 가치가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PER가 낮더라도 외국인들은 미국 금리 상승에 따른 위험자산 축소, 환율 변동, AI 투자 확대가 앞으로도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우려 등을 이유로 매도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는 업황에 따라 이익이 크게 변하는 산업이라 현재 PER가 낮아도 향후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 저평가 매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실적 성장세가 유지되고 외국인 매도세가 진정되면 주가가 반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PER만 보기보다는 향후 실적 전망과 외국인 수급이 함께 개선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코스피 2000-3000 때 외인 투자금이 1천조 정도 였습니다

    올해 내내 200조 넘게 팔았지만 아직 신나게 익절 중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삼전닉스 실적대비 주가가 싸다는걸 모르는 투자자는 없습니다

    주가가 오를때야 모르지만 이렇게 장이 안 좋을때는 외국인 매도세를 받아줄 매수주체가 없으니 어려운거죠

    앞으로도 외국인은 단기 매수세는 들어와도 큰 틀은 지속해서 팔자 입니다

    이번주 삼전닉스 주주환원책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부디 강력한 주주 환원책으로 어려운 장에 큰 도움이 되어주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이 좋고 기업의 가치가 높다고 해서 주식을 무조건 사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저평가의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대외적인 다른 여러 악재가 있다면 이 또한 투자가 감안이 되어야 하죠.

    글로벌AI 수익성에 대한 회의론이 지속적으로 있는 상황이며 향후 성장성에 의구심이 크기 때문에 당장 투자심리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개별 기업의 이슈보다는 현재는 대외적인 요인으로 인해 수급이 안 몰리는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