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사당 앞에 인파가 주최측은 100만인파라고 하고, 반대 단체에서는 10만인파라고 할때가 있는데, 이 인원수는 어떻게 파악을 하는지요?

국회의사당 앞에 인파가 주최측은 100만인파라고 하고, 반대 단체에서는 10만인파라고 할때가 있는데, 이 인원수는 어떻게 파악을 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회 참가 인원 파악은 정확한 수치를 얻기 어려운 작업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사용됩니다.

    주최측 추산: 주최측은 자체적으로 참가 인원을 추산하여 발표하지만, 과장된 수치가 나올 수 있습니다.

    경찰 추산: 경찰은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인원을 추산하지만, 주최측과의 입장 차이로 인해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 보도: 언론사는 현장 사진 및 영상 등을 분석하여 참가 인원을 추정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과학적 방법: 드론,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참가 인원을 추정하는 시도가 있지만, 아직까지 표준화된 방법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집회 참가 인원은 다양한 방법으로 추산되지만, 정확한 수치를 얻기는 어렵습니다.

  • 집계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인원이 적게 산정한 반대 단체에서는 페르미 추정방식(Fermi Estimate)을 사용한 것으로 보이고 인원이 많게 산정한 주최 측은 통상 일시적으로 집회에 참여했던 인원을 모두 포함하는 누적집계방식을 사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주최 측에서는 세력 과시를 위해 이 집계방식을 사용합니다. 반면 페르미 추정방식은 집회 참가자가 서 있는 경우 1인당 0.33㎡로 잡아 3.3㎡당 9~10명이 서 있다는 것으로 계산해 이를 면적으로 곱하는 방식으로 집회 인원을 추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