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아기와는 얼마나 외출해도 될까요

9개월이 다 되어가는 아기인데 지하철로 40분정도 거리를 가도 괜찮을까요..? 오후 낮잠이 없어져서 깨시나 낮잠은 걱정안되는데 이동시간이 지하철로 40분정도 거리여서 괜찮을까 걱정이 되어서요.. 보통 다른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9개월 아이라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는 충분히 이동 가능합니다. 오히려 밖으로 나와서 호기심이 발동되어 이리저리 둘러 보면서 흥미를 느낄 수 있어 힘드시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졸린데 못자는 상황에 이동한다면 떼를 부릴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유모차보다는 아이가 편하게 볼 수 있고 안겨있을 수 있는 아기띠가 더 좋다고 생각되니, 아기띠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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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현재 9개월 차 라면

    지하철 40분 거리는 무난하게 함께 다녀도 괜찮겠습니다,

    아기의 돌발상황이 있을 순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인해 답답함.배고픔. 기저귀 축축함 등으로 인해 불편함을 전달함이 크기에

    아기의 먹거리와 아기 띠 등의 아기 필요 용품을 잘 챙겨 바깥에 외출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0분 외출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지루해 할 수 있고, 사람들이 많은 공간에서 갑작스러운 상황들이 이어질 수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 놓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아이가 울 수 있으니 아기띠를 비상용으로 챙겨 가시구요. 수유실 위치는 미리 파악해 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9개월이면 40분 지하철 이동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수유와 기저귀, 간식을 준비하고 사람 많은 시간은 피하며 유모차나 아기띠로 편하게 이동하세요. 중간에 보채면 잠깐 내려 쉬어도 좋습니다. 컨디션 좋은 날 짧게 시작해 점차 늘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 안녕하세요.

    9개월 아기는 기본적으로 외출은 가능하지만, 장시간 이동 시 아기의 피로와 안전을 고려해야 합니다. 지하철로 40분 정도는 큰 문제가 없지만, 사람이 많은 시간대나 출퇴근 시간대를 피하고 비교적 한산한 시간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아기가 유모차나 아기띠에 편하게 앉아 있거나, 필요하다면 수유나 기저귀 갈이를 쉽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세요. 낮잠이 불규칙해도 짧게라도 이동 중 잠을 잘 수 있도록 담요나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