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회원이 엄청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제2금융권인 저축은행은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이유가 고객수가 많지 않은것도 영향이 가나요?

어제 문자로 저축은행에서 적금 가입하라고 왔습니다. 예전에 소액 대출 받은적은 있는데 저축은행에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적금이나 예금은 안하게 되더라구요. 제1금융권인 국민은행이 제가 알기로는 고객도 많이 확보했고 재무건전성도 좋은 거 같던데 저축은행 같은 데는 고객이 적어서 자금이 원활하지 않아서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제2금융권 저축은행의 재무건전성 저하는 여러 요인의 결과이며, 고객 수가 적은 것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고객 수가 적으면 예금과 대출 규모가 제한되어 자본 확충과 수익 창출에 어려움이 생기고, 재무 건전성 지표가 상대적으로 약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축은행은 주로 고금리 대출을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위험 자산 비중이 높고 대손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도 큽니다.

    채택 보상으로 2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재무건전성이 떨어지는 것은 고객수가 많지 않은것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기본적으로 1금융 은행과는 달리 저축은행의 경우 고객수가 낮고 상품 판매가 고위험을 가진 고수익 상품을 팔아야하며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야 합니다.

    신용점수가 낮은 고객들 위주의 판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연체율이 높은 리스크도 있으며 인지도도 낮아 비싼 금리를 제시해야 고객수를 늘릴 수 있죠.

    이러한 요인이 1금융과 2금융의 재무건전성을 결정하는 요인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