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눈깜빡 운동
눈을 의식적으로 4초당 1회, 1분에 15회 이상 깜빡거린다. 이 운동을 하면 눈물량이 정상으로 돌아와, 눈에 수분과 영양이 활발하게 공급된다. 안구건조증 및 그에 따른 각종 각막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눈 운동이다.
② 원근운동
30cm 근거리를 10초, 5m 이상의 원거리를 10초 바라본다. 이를 1분간 반복한다. 오랜 근거리 작업으로 긴장된 모양체 근육을 풀어주고, 초점을 맞추는 능력을 회복시켜 주는 노안 예방 운동이다.
③ 명암운동
밝은 곳에서 눈을 뜬 채로 양손으로 눈을 가려 시야를 완전히 어둡게 만든다. 10초간 유지한 뒤 손을 떼고 10초를 본다. 이를 1분 간 반복한다. 이는 홍채 근육을 단련함으로써 홍채의 조절기능을 원활하게 돕는 운동이다.
이러한 눈 운동은 각종 안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지만, 1년에 한 번 이상 안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 또한 중요하다. 대표적인 실명질환은 초기 증세가 없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렇듯 운동과 검진 두 가지를 함께 생활화한다면 건강한 눈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