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왜 비잔티움장군딜레마란 묘사를 갖게되었나요?

비트코인의 관해 알아보던중에

작업증명방식(pow)가 비잔틴장군딜레마문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비잔틴장군딜레마가 무엇인가요?

왜 이렇게 어려운문제?가 생겼는지 쉽게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비잔티움 장군 딜레마와

      비트코인의 상관 관계에 대해

      문의 하셨는데요

      아래 보기 쉽게 정리된 내용이 있어서 올려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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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잔티움 장군의 딜레마란??

      <비잔티움 장군의 딜레마>는 컴퓨터 공학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입니다. 개별의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서로를 믿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 상황을 의미합니다. 쉽게 예를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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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잔틴 제국의 용맹한 장군들이 적군의 성을 함락시키기 위해 동맹을 맺은 상황입다. 이들의 부대는 서로 멀리 떨어져 있어 연락병을 통해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작전을 짜야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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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이면 배신자가 있거나 적이 보낸 가짜 연락병에 의해 작전이 교란될 수 있어 걱정과 두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상호간의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입니다. 이렇게 한 번 생긴 오해와 불신은 꼬리에 꼬리를 물어 '전부'를 와해시킬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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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때 딜레마를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해결책이 제시됐습니다. 바로 지금의 블록체인과 유사한 <암호문>을 만들어 이것을 동맹에 참여한 모든 장군들이 모두 검토하는 방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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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2년 당시 래슬리 램포트와 로버트 쇼스택, 마샬피즈 등 3명의 컴퓨터 공학자가 머리를 맞대 이 해결방안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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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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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이 제시한 해결책을 조금 더 깊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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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을 무찌르기 위해 동맹을 맺은 A, B, C, D, E 장군이 있다고 합시다. 이들 중에 배신자가 숨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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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 장군에게는 "적을 10시에 공격하자"라는 내용의 암호문이 전달됩니다. 암호를 해독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10분 내외입니다.가장 먼저 암호문을 해독한 장군은 다른 장군들에게 암호문을 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장군들은 이렇게 암호문을 해독하는 작업을 10번 정도 반복해 최종 명령을 도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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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중 배신자인 C 장군이 공격 시간을 9시로 위조해 암호문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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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A, B, D, E 장군들은 각자 전달받은 암호문이 있기 때문에 C가 보낸 내용은 위조된 사실임을 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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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과 비트코인과의 연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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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의 창시자라고 알려진 사토시 나가모토는 2008년 비잔틴 장군 딜레마의 해결방법에 착안해 블록체인 기술을 고안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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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잔틴 장군들이 암호문을 푸는 과정은 <채굴>에 해당합니다. 암호를 빨리 푼 장군에게는 암호문 즉, 비트코인이 대가로 제공되는 것입니. 이들(채굴자)은 자신들이 푼 암호문을 다른 장군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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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의 확인을 거쳐 다수의 합의를 얻은 내용을 블록에 담아 체인 형태로 저장하는 분산원장기술이 바로 블록체인 기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잔틴 장군 딜레마의 해결책이 비트코인의 근본원리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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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에서는 다수의 참여자가 합의한 내용을 사실로 받아들입니다. 악의를 가지고 데이터를 위조하려는 소수 의견은 합의를 얻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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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이 비트코인이 채굴되는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방식 합의 알고리즘입니다. 사토시는 비잔티움 장군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1982년 제시된 개념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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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가상화폐와 "비잔티움 장군"의 문제|작성자 코인 마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