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왜곡죄는 판사나 검사 등 사법, 수사 관계자가 고의로 법을 잘못 작용하거나 또는 사실관계를 조작/왜곡하여 누구에게 불리하거나 유리한 결과를 억지로 만들어낼 경우 이를 형사처벌하는 범죄를 새로 신설하겠다는 개념입니다.
즉 재판이나 수사과정에서 '법 적용을 왜곡했다'는 이유로 첵임을 물자는 취지입니다.
최근 몇 년간 일부 검사나 판사의 증거조작과 편파 수사, 재판 의혹이 사회적 논란이 되면서 사법부 내부의 권력 남용을 처벌 가능한 제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졌스니다.
특히 사법농단 같은 문제를 제도적으로 막기 위한 방안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법왜곡죄를 통해 단순한 직권마용이나 직무유기보다 더 직접적으로 재판 및 수사 왜곡을 겨냥하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