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소멸이라는게 딱 몇명 남았다고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보통은 가임기 여성 인구수를 65세 이상 노인 인구수로 나눈 소멸위험지수라는걸 따지는데 이게 0.5 미만으로 떨어지면 위험하다고 보는거지 단순히 5천명정도의 절대적인 인원수만 가지고 소멸이다 아니다를 딱 잘라서 말하기는 좀 애매한 구석이 있습니다.
인구소멸은 단순히 ‘인구 몇 명 이하’로 정의되지 않습니다. 보통 학계와 정부에서는 총인구보다 ‘출산율·청년 인구 비율·고령화 속도’ 등을 종합해 판단하며, 특히 청년 여성 인구가 급격히 줄어드는 지역을 ‘소멸 위험 지역’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5천 명이라는 단순 기준은 맞지 않고, 인구 구조와 지속 가능성이 핵심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