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인구 소멸 되는 지역은 어디부터 일까요?
안녕하세요.
인구소멸을 막으려고 여러가지 정책을 펴고 있는 데요.
어느 지역부터 인구 소멸이 시작 될지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련 검색을 해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긴 한데, 올해 1월 기준으로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 중 소멸위험지역은 총 138곳으로 전체의 60%가 해당이 됩니다. 그 중 고위험 지역에 속하는 지역은 강원도에서는 태백, 횡성, 평창, 정산, 영월, 양양, 고성, 홍천이 있으며, 충북에서는 보은, 영동, 옥천, 괴산, 단양, 충남에서는 부여, 서천, 청양,태안,금산,예산, 전라북도의 경우 남원시, 고창군,무주, 장수,진안,임실,부안,순창 전남에서는 강진,고흥,곡성,구례,보성,장성,담양,장흥,신안,함평,진도,해남,완도등이 포함됩니다.
경북에서는 문경시, 상주시,영천시, 의성군, 청송,청도, 봉화,영양,영덕,성주,고령,울릉이 경남에서는 밀양,남해, 산청,의령,하동,함양,합천,고성,창년,함안,거창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국에는 비수도권이 다수에 해당되고 있으며, 행정단위에서는 군단위 지역이 소멸위험지수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출산율이 줄어 들고 특히 젊은 인구들이 서울과 수도권으로 이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지역은 농어촌 지역이 할 수 있습니다. 농어촌 지역의 경우 젊은 사람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계시고 그 분들이 돌아가시게 되면 빈집으로 방치되는 경우도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구소멸은 농어촌 지역부터 시작을 하고 더 크게는 지방 소도시 순으로 인구가 감소하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구소멸을 막으려고 여러가지 정책을 펴고 있는 데요.
어느 지역부터 인구 소멸이 시작 될지 알고 싶어 문의드립니다.
==> 인구소멸지역은 농촌단위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 고흥군, 신안군, 봉화군, 양양군, 울릉군, 태백시, 평창군 등 많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한민국의 인구소멸은 현재 경북과 전남의 농어촌 군 단위 지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되었고 현재는 부산 영도구나 대구 남구 같은 대도시의 원도심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은 전국 지자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제는 단순히 농촌 문제를 넘어서 지방 거점 도시들의 존립까지 위험받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즉 인구 소멸은 농어촌 오지를 시작으로 현재는 지방 중소도시를 거쳐 광역시 구도심까지 북상하고 있으며 수도권 의외의 전 국토로 넓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소멸은 이미 지방 농어촌에서 시작되어 현재 광역시 원도심까지 확산된 상태입니다. 소멸 1순위는 지방 군 단위로 경북 의성 청송, 전남 고흥 신안 등 농어촌 지역은 이미 고위험 단계이며 젊은층 유출과 저출산으로 지역 유지 자체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소멸 2순위로 익산, 정읍, 상주, 공주 등 과거 지역 중심지였던 도시들도 일자리 부족으로 인구가 급감하며 소멸 위기 지역으로 진입했습니다. 현재 새로운 위기로 부산 영도구, 동구, 대구 서구 등 광역시 조차도 노인 인구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며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소멸이 진행중인 도시로 꼽히고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전남, 경북의 농어촌이 가장 먼저 시작되었으며 현재는 부산 같은 광역시까지 소멸의 온기가 퍼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수도권과 일부 거점 도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통계청 기준 소멸위험지수 0.5이하 지역부터 위험군으로 보며 경북, 전남 일부 군 단위 지역이 먼저 해당됩니다. 수도권과 광역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지만 지방 군단위가 가장 빠르게 감소중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인구가 소멸되는 지역은 지방 소도시입니다.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군 단위 지역이 인구 소멸 위험 가장 큽니다.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일자리 있는 곳으로 이동의 영향이 큽니다.
서울 및 수도권 대도시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인구가 늘 것이며 지방 소도시는 소멸의 길을 걸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특정 한 곳부터라기보다는 공통 특징을 가진 지역부터 인구 감소가 심화됩니다
,군(郡) 단위 농산어촌 지역
청년층 유출,고령화 심화,산업 기반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대표적으로:의성군,군위군,고흥군,합천군,영양군
이런 지역들은 이미 고령 인구 비율이 매우 높습니다
,강원·경북 북부·전남 내륙 지역
태백시 (광산 산업 쇠퇴),삼척시,봉화군
산업 기반 약화 + 청년층 이동이 겹친 사례입니다
실제로 가장 먼저 사라질 가능성은?
행정구역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보다는:
초등학교 통폐합,병원·은행 철수,읍·면 단위 행정 통합,군 단위 통합 이 순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인구 소멸은 이미 비수도권 군 단위 지역과 광역시 외곽의 노후 도심에서 동시에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지도상의 아래쪽부터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한 곳부터 점조직 형태로 나타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안녕하세요. 이종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여러가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지역이 인구 감소가 진행되고 있으니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현재 통합 자치구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니 그 지역을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1. 군 단위의 '1차 방어선' 붕괴
2026년 기준 전국 군 단위 지역의 90% 이상이 이미 '소멸 고위험'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경북 의성, 전남 고흥, 강원 고성처럼 젊은 여성 인구는 턱없이 부족하고 고령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지역에선, 외부에서 사람이 유입되지 않으면 공동체 자체가 유지되기 어려울 정도가 됐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는 초등학교 폐교를 넘어 기초 의료시설까지 사라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2. 부산광역시, 광역자치단체 최초의 소멸 위험 단계 진입
최근 자료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부산입니다. 2025년 하반기, 부산은 국내 광역시 가운데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소멸 위험'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특히 영도구, 동구, 서구는 이미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되어 별도 관리받고 있는데, 이는 지방의 대도시 역시 청년층의 수도권 유출을 더 이상 막지 못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3. 지방 거점 도시의 안전지대 붕괴
과거에는 전주, 익산, 천안 같은 지방 거점 도시들이 주변 군 지역의 인구를 일부 흡수하며 그나마 버텼지만, 최근에는 이들 역시 '소멸 주의' 단계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초 발표된 자료에서 전북 전주가 소멸 위험 지역 경계선에 걸린 것은, 인구 소멸의 파도가 이미 시골을 넘어 지방 대도시의 기반까지 흔들고 있다는 상징적인 신호입니다.
4. 수도권 내에서도 '섬'처럼 남은 소멸 위험 지역
수도권이라고 모두 안전한 건 아닙니다. 경기도 외곽의 가평, 양평, 연천 등은 이미 지방 군 단위와 다름없는 소멸 지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구나 서울 내에서도 강북권의 일부 노후 주거지에서는 학령인구가 크게 줄어들면서, 동네 단위의 소멸 현상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 요약
결국 대한민국의 인구 소멸은 [지방 농어촌 → 지방 광역시 원도심 → 지방 거점 도시 → 수도권 외곽] 순서로 도미노처럼 확산되고 있습니다. 지금 이 흐름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곳은 화성, 평택 같은 반도체 산업지와 세종시 등 극소수 신산업 거점 지역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