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높을 때 미국 주식을 사는 것이 나중에 환차손 때문에 손해를 볼 가능성이 얼마나 큰지 알고 싶습니다.

달러가 비쌀 때 주식을 사면 나중에 환율이 떨어질 경우 손해를 볼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환율 변동을 무시하고 그냥 꾸준히 사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환율을 어느 정도 고려해서 매수 시점을 정하는 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얼마나 큰지는 계산하기 어렵습니다.

    그렇기에 그런 위험을 택하기 보다는 환율이 좋을 때를 기다리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것입니다.

    환율은 개인이 예상하기 힘든 분야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높을 때 미국 주식을 매수하면 향후 환율 하락 시 주가가 오르더라도 환차손으로 인해 원화 기준 실질 수익률이 크게 깎이거나 손실을 볼 위험이 높습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적립식 매수로 환율 변동 위험을 분산하거나 환율 상승기에는 매수 비중을 조절하고 환헤지 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높을때 미국주식을 사면 떨어질가능성땜에 위험하다고 하는것뿐입니다. 그런데 코로라이후 현재까지 매년 달러가치는 상승해왔고 그때마다 환차손때문에 손해볼가능성이 있다라는 이야기는 지속적으로 나왔습니다.

    즉 환율이 높을때 위험하다는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린이야기라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원화가치가 구조적으로 약세일것인지 아니면 원화가치가 구조적으로 상승할 가치로 갈것인지를 명확하게 분석하고 그에 근거에 따라서 환차손을 피하는게 맞는것이지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환헷지를 할이유없이 환에 노출하여 그냥 달러자산에 투자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 정답은 딱히 없습니다.

    환율이나 주가가 예측가능한것도 아니고 종목이 좋아보이고 모아갈만하다고 생각되면 그냥 모으기 시작하는게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