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다이어트 돌입할 계획인데 운동이링 식단중에..

진짜 큰 맘 제대로 먹고 7월부터 20키로 감량하기위한 스스로의 프로젝트 기획중인데 식단에 힘을 더 줘야 할까요? 운동에 힘을 더 줘야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7월부터 20kg 감량이라는 거대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고심이 많으시겠습니다.. 큰 결심을 하신 만큼 확실한 방향을 잡고 싶으실텐데,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무조건 식단에 80~90%의 힘을 더 주셔야 합니다!

    살은 식단으로 빼고, 탄력과 건강은 운동으로 다진다는 말은 다이어트 과학의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운동을 해도, 힘들게 태운 칼로리는 치킨 몇 조각이나 밥 한 공기로 너무나 쉽게 제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특히나 20kg이라는 대형 목표를 달성하려면 초반에는 몸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식사량 조절과 칼로리 제한이 중요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아예 배제하라는 뜻은 아니랍니다. 식단만 과하게 줄이고 제한하면, 지방뿐만 아니라 근육도 함께 뻐져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결국 무서운 요요를 맞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초반 1~2개월은 식단의 정석을 지키시며 기초대사량+200~400kcal 범주의 에너지를 채우며 정제탄수화물(밀가루, 설탕, 액상과당), 술, 인스턴트, 가공식품, 고당지수 과일, 자극적인 배달음식, 늦은 야식을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동은 하루 20~30분 정도 가벼운 식후 산책, 싸이클, 스텝퍼와 주 2회정도 가벼운 맨몸 근력 홈트를 병행하시면서 체력을 다지는 서포터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페이스를 길게 잡고 지치지 않는 프로젝트를 완성해 보시길 발바니다. 7월부터 시작될 멋진 변화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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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20kg 감량을 목표로 큰 결심을 하셨다면 시작하기 전에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

    체중감량은 운동보다 식단의 비중이 훨씬 큰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성공 비율은 식단 70~80%, 운동 20~30% 정도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운동을 1시간 열심히 해도 소모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반면, 식단은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식단만 하고 운동을 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데요, 체중이 많이 빠질 때 운동이 부족하면 근육량도 감소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식단에 비중을 더 두면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입니다.

    특히 걷기, 자전거,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주 2~4회 정도 추가하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 20kg 감량은 단기간을 계획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데요, 일반적으로 한달에 체중의 3~5% 감량하는 것이 건강하고 요요가 없는 다이어트 속도 이기 때문에, 급하게 빼는 것보다 무리하지 않는 식단과 운동 습관으로 건강하게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7월부터 다이어트는 식단에 비중을 더 두고, 운동은 체지방 감량보다 근육 유지와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잘 준비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