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식욕이 줄었어요ㅠ

진짜 식욕이 극단적으로 줄었어요

원래 간식도 많이 먹고 밥도 진짜 많이 먹었는데

요근래? 일주일간?? 급격하게 식욕이 줄어서 하루에

한끼 겨우 먹습니다 먹기 귀찮고 입맛도 없다고해야할까요? 그래도 배는 고프고 안먹으면 당떨어지니까 조금먹긴하는데 진짜 조금 먹어요

흠 왜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신체적 원인 (몸의 변화)

    ​소화기 질환: 위염, 역류성 식도염, 간 기능 저하, 또는 장내 미생물 불균형 등이 있으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거부감이 들어 식욕이 뚝 떨어질 수 있습니다.

    ​내분비 및 갑상선 이상: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호르몬 불균형이 생기면 대사가 느려지면서 식욕이 급격히 줄 수 있습니다.

    ​약물/영양제 복용: 최근 새로 드시기 시작한 약(감기약, 항생제, 소화제, 영양제, 한약 등)이 있다면 식욕 부진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급성 감염 또는 염증: 몸에 미세한 염증이나 감기 몸살 기운이 올 때도 면역 반응으로 인해 입맛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2. 정신적·심리적 원인 (스트레스와 기분)

    ​급성 스트레스나 마음의 부담: 신경을 많이 쓰거나, 최근 면접·취업·환경 변화 등 스트레스 상황을 겪었을 때 자율신경계가 자극받아 위장 운동이 멈추고 식욕이 사라집니다.

    ​무기력감 및 번아웃: "먹기 귀찮다"는 느낌은 단순한 입맛 변화가 아니라 몸 전체의 에너지 수준이나 기분이 다운되었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3. 생활 습관 및 수면 변화

    ​수면 부족 및 피로 누적: 최근 잠을 제대로 못 잤거나 피로가 쌓였다면 식욕 통제 호르몬(레프틴/그렐린)의 밸런스가 무너져 먹고 싶지 않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가끔 질문자님과 비슷한 경우가 나타납니다. 이는 치료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증상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혹시 너무 걱정이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봐도 좋을거 같네요.

  •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보통 가을이 되면 식욕이 대부분은 올라가시는데 반대로 떨어지신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스트레스 받는 요인이 없으신지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아무래도 활동성과 입맛이 뚝 떨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만남을 가져보세요. 아무래도 자연스레 웃게되고, 먹고 마시게 되니 나아지실꺼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