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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gus815
eogus81523.04.24

저기 몸에 열이 많을 때 질문드립니다.

평소에 몸에 열이 많아서 조금만 더워져도 얼굴이 빨개지고 땀이 잘나는 체질인데 혹시 몸에 더위를 줄이는 약이나 음식 음료 있나요?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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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5

    안녕하세요. 앞으로도 유소유 뒤로도 유소유입니다.

    일단은 한의원을 방문하여 본인 체질을 더 깊이 알아보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여기에 따른 처방을 받아 한약을 꾸준히 먹으면 좋다고 봅니다.

    주변에서 가장 구하기 쉬운 보리차물을 생수대신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몸에 열이 많은 체질에은 대체로 시원한 성질의 음료수가 좋습니다. 산수유차, 구기자차는 정장 기능이 있고, 보리차는 열을 내리고 이뇨 작용을 도와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또 열이 많은 체질은 눈이 자주 충혈될 수 있기 때문에 결명자차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눈이 맑아집니다. 평소에 갈증을 자주 느끼는 사람이라면 갈근차가 좋고(단, 많이 먹으면 위장에 손상이 갈 수 있으므로 적당량만 마시는 것이 좋다), 그외에도 당근즙, 녹즙, 참외, 수박, 포도, 토마토 등의 과일즙도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식으론 메밀을 이용한 것이 좋습니다. 메밀은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몸에 열과 습기가 많은 사람이 먹으면 몸 속에 쌓여 있던 열과 습기를 배출해줍니다. 또 육류보다는 회가 더 맞는데, 다만 육류 중에서 오리고기는 열많은 체질에 여외적으로 권장됩니다. 오리고기는 드물게 알칼라성 성질의 조류로 더위를 물리치는 날인 복날에도 많이 찾는 저칼로리 고단백 음식입니다. 수분이 많은 과일이나 야채 등도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배는 성질이 차갑고 칼륨이 많이 들어있는 강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 되어가는 몸을 중성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또한 배를 즙으로 내어 마시게되면 비장세포를 증가시켜 면연력을 증가시켜 건강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꿋꿋하게입니다.


    저는 조금만 걸어도 막 따나고 했습니다


    특히 출근할때 그랬는데요


    꾸준히 운동한게 도움됐던거 같슴니다


    처음 운동시 땀나는거 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차차 나아지더라구요


    초반부터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운동량을


    늘 리는게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매244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체질개선엔 한약이 잘 맞더라구요.

    한약방에서 상담 해보시구 보약한번 타서 먹어 보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