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가 패배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하고 승복한다고 하자,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냈는데요
김문수 후보가 이번 선거 패배 후에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와 승복을 표명했는데, 이로 인해 국민의힘 내부나 지지자들 사이에서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김문수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나 위원장 자리에서 계속 활동할 수 있을까요? 또는 이번 일로 인해 그의 지위에 어떤 변화가 생길 가능성은 없는지요?
김문수는 패배 후 승복연설에서 당선되신 이재명 호보님 측하드린다며 입장을 내는 과정에 일부 극우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낸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는 출구조사와 달리 실제 조금 더 높은 표를 얻었으며 이는 앞으로 정치 행보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탄핵정국부터 지금까지 분열을 보였는데 이번 대선 마무리되며 당 내부결속을 다지는데 전력을 다지는데 김문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김문수는 패배를 승복하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야유를 보낸 지지자들은
극우지지자 들이였죠
국민의힘은 정비가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끝까지 내란이 잘못 아니다라고 하는 친윤들이 아직도 있으니
어떻게 해쳐 나갈지 지켜
봐야지요
일단 추이를 좀 지켜 보아야 할 것 같구요
20%에서 시작해서 40% 이상 득표 했으니 패배이지만 의미가 있었구요.
당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겠나 싶은 데요
친윤, 반윤 이런 과거의 유물들을 묻어야 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
국민의 힘 김문수씨가 승복 연설을 한것에 대해 국힘 지지자들이 야유를 보낸것은 국힘 지지자중 부정선거론에 매몰된 사람들이라 야유를 보낸겁니다. 상식전인 사람들이라면 그런 연설에 대해 야유를 보낼 이유가 없으니까요.
또한 앞으로 행보는 본인만 알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와서 전임 대통령에 대해 비판을 하니 좀 우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