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비행을 덜 지루하게 보내는 방법 있으신가요?

해외에서 대학 다니는 유학생이라 방학 때마다 한국 오고가면서 14-16시간 비행기를 타는데요, 컨디션에 따라 어떨 때는 그 시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고, 어떨 때는 생각보다 짧게 느껴지더라구요.

보통은 인터넷 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나, 유튜브 영상이나 영화을 다운로드 받아서 가기는 합니다. 아 물론 잠도 자구요. 근데 처음에 몇 번은 이렇게 하면 좀 괜찮았지만, 최근에는 그래도 너무 지루하더라구요.

며칠 후에 또 출국을 해야 하고, 이번에도 14시간 반정도의 비행이라 다른 분들은 각자만의 꿀팁이나 방법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긴 비행이라면 좀 푹자는 것이 어떨까요~ 

    저는 오랜 비행시간을 타면은 수면유도제를 챙겨서 

    좀 잘려고 합니다. 한숨 자고 나면 피곤도 조금 풀리고 시간도 잘가서 좋아요. 

  • 안녕하세요 내추럴한꿀벌입니다.

    저는 오디오북 듣거나 e북 읽는게 최고드라구요~

    생각보다 시간 금방가요.

    퍼즐책 한권 챙겨가는 것도 추천해요.

    감사합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특별한 꿀팁은 없고, 그냥 말씀하신대로 영화나 예능프로그램, 만화책 같은거 미리 테블릿에 다운받아서 가지고 갑니다.

    그리고 책도 한권 정도 들고가고요. 긴 비행은 지루한건 어쩔 수 없는것 같아요

    아무리 준비를 해가도 워낙 비행시간이 길다보니 힘든건 어쩔 수 없네요

  • 전 직업 특성상 장거리 비행기를 탈 일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는 태블릿으로 오프라인 상태에서 가능한 업무를 처리하거나, 다운받은 콘텐츠를 종종 봅니다. 그래도 시간이 안 가면 기내식 나올 때를 제외하고 잠을 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