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이 있는데 현금이 생기면 빚을 청산하는게 나을까요?
현재 대출을 받은게 있는데 매달 근로소득으로 생활비를 하면 돈이 일부 남습니다. 이렇게 남은돈은 빚을 갚는게 나을까요? 투자를 하는게 나을까요?
질문해주신 대출이 있는대 현금이 생기면 상환이 맞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금이 생기셔서 현재 내고 있는 이자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는 투자처를 아시고
그 투자처가 원금 보장되 되고 수익도 높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상환해서 이자를 줄이거나 대출을 없애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금리를 알 수는 없지만 투자 대비 대출금리가 높으면 대출 상환을 먼저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출원금이 줄어들면 이자도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추후 모을 자금이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투자를 해서 100% 대출금 이자 보다 더 큰 수익이 확정된다면 투자가 올바른 선택이지만
투자라는 것이 손실을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빚을 갚아야 하는 돈으로 투자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빚이 두배로 높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선택은 피하는 것을 추천드리며 우선 빚 상환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무의 이자율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이자율이 높은 수준이라면 이를 먼저 상환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나 비교적 저율의 이자라면 투자를 하시는 것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자율과 수익률을 비교해서 따지시면 됩니다. 대출 이자는 확실히 나오는 것이고 이율도 정해져 있습니다
투자 수익은 예금을 예금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불확정된 것입니다 또한 세금이 붙는 것이라면 그 세금도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수익은 불확실한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감을 해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예상되는 투자 수익률이 10 프로라고 한다면 저는 과감하게 절반은 줄인 상태에서
대출 이자율과 투자 수익률 5프로 정도를 비교해서 더 높은 쪽을 선택하겠습니다.
✅️ 빚은 확정적으로 이자를 갚아야 하는 것이고, 투자는 불확정적으로 수익 or 손실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경우라면 100% 다는 아니더라도 대출 상환에 더 많은 금액을 써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대출이자를 알아야 하긴 합니다. 의사결정하실 때 대출이자와 내가 낼 수 있는 월 투자 수익을 비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투자라는 건 리스크도 있고 수익률이 고정적이지 않은 만큼 대출이자가 매우 싸서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이를 먼저 갚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출에 대해 매달 이자를 내고 있을 겁니다. 남는 돈으로 투자를 해서 대출 이자 금액 이상으로 벌 자신이 있으면 대출 상환보다는 투자가 낫겠지요.
투자 수익은 미리 장담할 수 없으니, 일단 대출을 먼저 갚는 게 안전하기 않을까요.
다만 아주 소액으로 투자를 하면서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보시기를 권고드립니다.
결정은 본인이 하셔야죠.
남은 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결정할 때는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대출 이자가 높다면 빚을 먼저 갚는 것이 이자를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투자 수익률이 대출 이자보다 높을 수 있다면 일부 돈을 투자에 사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빚을 갚는 것과 투자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을지는 개인의 상황과 우선순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이자율을 가진 빚을 먼저 갚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할 수 있습니다.
대출받은 빚이 있다면 현금이 생기는 대로 빚을 갚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은 금액이 있다면 대출한 금액으로부터 나오는이자 가 계속해서 돈을 모으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