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과 그 주위 살을 강박적으로 물어뜯는 행동은 일종의 신체 중심 반복적 행동자애 일 수 있습니다. 이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긴장감 등이 원인입니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빈도와 정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증사이 오랜 기간 강하게 반복된다면 습관을 넘어선 강박장애를 의심해야 합니다. 이러한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본인의 행동을 스스로 인지하고 깨닫는 게 중요합니다. 강박적인 행동을 만들어낸 원인과 상황을 깨닫고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른 행동으로 대체하는 것도 좋은 방법으로 충동이 생길 때마다 주먹을 쥐거나 호주머니에 손을 넣는 등 행동으로 전환하면 증상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