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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신나는호박죽
제목 처럼 저는 시원이도 대리가 일을 안하네요.
가끔 윗 상사 뒷담 까고 이럴땐 재미잇는데
정작 일할땐 일을 안해요 ㅎㅎㅎ
퇴사한다더니
하지도 않네요.. 윗상사도들도 다 아는데 암말도 안하고 뒷담만 까요 ㅎㅎ진짜 찐다 회사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삐닥한파리23
원래 항상 퇴사를 한다고 입에 달고 다니는 사람은 퇴사할 능력이나 받아주는 회사가 없어서 퇴사를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일도 하지 않으니 그냥 자연스럽게 그 무리에서 인사고과나 인사평가를 안좋게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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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아닌것이/아름답기도하지♡
말씀대로라면 일은 안하고 계속 불평불만만 하는 사람이라는건데, 그런 사람은 그만두기 전에 회사에서 잘릴거에요. 상사들이 말은 안해도 다 압니다. 회사 짬밥에, 연륜이 그냥 쌓이는게 아니거든요.
부디 다른 회사 가서 일 엄청하고 고생해봤음 좋겠네요.
으어어어어
원래 퇴사한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퇴사를 안하고 오히려 조용하게 있던 사람이 퇴사하고 간답니다. 실제로 저희 회사에서도 직급 있는 상사가 그만 둘꺼라고 말하고 다녔는데요, 아직도 재직중이랍니다ㅎㅎ
대찬참매276
그냥 자신의 무능력함의 문제가 본인이 아니라 상사에게 있기 때문이라는 책임전가를 하며 스스로는 이직할 능력도 안되면서 계속 퇴사한다고 하는 부류에 가깝습니다 ㅎㅎ 그냥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심이 좋아영
꽤장엄한코끼리
그 상황, 웃기지만 계속 겪으면 꽤 스트레스입니다. 다만 같이 뒷담에 휩쓸리면 결국 본인만 피곤해질수 있습니다. 우선 업무는 메일, 메신저로 기록을 남기면서 명확히 요청하고, 일정도 구체적으로 공유해서 책임을 분명히 하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반복되면 감정 섞지 말고 사실 중심으로 윗선에 전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