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윗사람이 미울땐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복수를 하고 싶거나 상대방이 눈앞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현실적으로 마음의 생각일 뿐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으시기에 고민이 되었겠죠??

상사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복수는 승진입니다. 본인이 지금보다 더 노력하시고 적성에 잘 맞는 지금일을 더 열심히 하시면 지금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상사보다 높아질 기회가 오지 않겠습니까??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하냐 당장 화가나고 못참겠다 하실수 있으실텐데~ 본인의 눈에는 마음에 "저런사람이 상사야?? 상사면서 이것도 못해 ??" 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상대보다 충분한 능력을 가지셨다는 생각도 들지 않으세요??

지금 회사보다 더 좋은 높을 회사르르 목표로 자격증을 따거나 새로운 도전을 통해서 경험을 쌓거나 본인을 발전시키는 것으로 성장하시는 것을 최고의 복수로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회사의 윗사람이 미울 땐 실질적으로 그 사람이 왜 미운지 주변 사람을 통해서 이야기 해보시고

당사자와 직접 이야기 해보시는 것도 때로는 많은 도움이 되실 수 있습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상사와 부하간 갈등과 미움의 감정이

자주 발생합니다.

문제는 이런 속마음을 적나라하게

들키는건 위험하다는 겁니다.

안보이는곳에서

미워하고싶지만 사람의 감정은

숨기려해도 감출수 없거든요

방법은 상사의 장점을 찾아내여

호감을 가질 수있도록 마음을

다잡아보세요.

마음을 의식적으로 관리해 보세요.

그래도 힘들다면

생각의 초점을 순간적으로 바꾸고

치솟는 감정을 가라앉히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회사상사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그냥 편하게 그사람은 그사람대로 살고 있고 나는 나대로 살고있다고 생각하시고 넘어가는게 좋습니다.

실제적으로 상사의 월급이 나와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상사가 많이 받고 적게 받고가 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보시고 너무 신경쓰지 않는것이

직장내에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중의 하나일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상사가 너무 보기 싫다고 하신다면 본인 스스로 업무 능력을 키워서 그 상사보다 잘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