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훈육 때문에 남편과 의견차이가 있습니다 현명한 방법이 무엇일까요
17개월 여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때 이놈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아이에게 하면안되지라는 이야기를 하고 무서운것도 알아야된다 라고 이야기하는 훈육에 저는 이해를 못하고있습니다..
저는 단호하게 00이가 때리면 할머니 아프지 그렇게 하면안돼 / 자신을 때리면 단호하게 손을잡고 무표정으로 보고 아야해 예쁘다해 야지 라고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이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않고 두사람이 협의점을 찾고 훈육을 하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아기 훈육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아이 훈육에서 부부가 의견 차이를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17개월 아기는 언어와 감정을 배우는 시기이므로, 부정적인 단어보다는 구체적이고 따뜻한 설명이 효과적입니다. “이놈” 같은 표현은 아이에게 부정적 정체감을 줄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고, 행동의 결과를 알려주는 방식이 바람직합니다.
“때리면 할머니가 아파”처럼 상황을 설명하며 단호하게 전달하면 아이가 공감과 규칙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남편과는 서로의 방식이 가진 장단점을 이야기하며, 공통된 원칙을 정해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반복과 안정된 반응 속에서 올바른 행동을 배우므로, 두 사람이 협력해 긍정적이고 단호한 메시지를 함께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17개월은 옳고 그름보다 말의 톤과 표정에서 감정을 먼저 배우는 시기입니다.
부부가 아이 앞에서 같은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훈육 원칙과 사용 언어를 먼저 합의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아이에게는 공포보다 행동과 결과를 연결해 알려주는 방식이 정서 안정과 장기적인 훈육 효과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7개월 아이에게 이놈, 무서운 것도 알아야 방식은 훈육이 아니라 공포 학습이다. 이 시기 행동은 버릇이 아니라 발달 과정입니다. 때리는 것도 나쁜 마음이 아니라 감정 조절 미숙입니다. 따라서 ' 이행동은 이런 결과가 온다'를 밭ㄴ복해서 연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엄마가 하는 방식이 옳습니다. 손을 잡고 눈을 맞추고 짧게 말해주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