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요리할 때 msg를 줄이려고 천연조미료를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 msg대신 쓰면서 인공적인 맛이 덜 나는 조미료 뭐가 좋을까요?

다들 가정에서 요리할 때 다시다 사용하시나요? 저는 자주 사용하다가 아무래도 화학조미료이고 남편이 음식에 민감한 사람이라서 먹는 것에 더 신경을 쓰게 됩니다. 화학조미료는 안 넣으면 맛이 안나고 넣으면 불안감이 있습니다.

자꾸 조미료 맛에 길들여지니 이건 안되겠다 싶은 생각에 덜 부담스러운 조미료를 찾게 되는데, 어떤 조미료 사용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천연 원물들로만 구성된 분말 형태(분말 육수 등)로 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크게 해물육수, 사골/한우 육수, 치킨스톡으로 나뉘고요 야채로만 구성된 육수 제품도 많지 않지만 있더라구요.

    저도 화학첨가물이 들어간 조미료를 되도록 사용하지 않으려고 찾다가 발견한건데 충분히 깊은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시판 제품들이 있으니 취향 고려하시어 구입하시면 될 것 같아요!

    코인 형태의 육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용량 가감이 편한 분말 형태가 더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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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런정도의 고민은 주부라면 다들 하시는거지요 요새는 시중에 멸치나 다시마를 통째로 갈아서 파는 가루들도 아주 잘나와있고 표고버섯 말린걸 갈아서 써보시면 감칠맛이 아주 기가막힙니다 참치액같은것도 적당히 쓰면 깊은맛이 나니까 너무 화학적인것만 고집하지 마시고 자연에서 온 재료들로 맛을 내보시면 남편분도 아주 좋아하실겁니다.

  • 알려진 것처럼 건강에 나쁜 건 아니라고 하지만

    왠지 사용하려면 망설여지고

    쓰더라도 가급적 작게 사용하려 노력하게 되죠~^^

    저는 연두 추천드립니다

    처음엔 나물 무침류 정도에만 사용했었는데

    좀 더 쎈(?) 버전도 있고 해서

    전 두가지 다 구입해서 여기저기 사용하는데

    미원 등 예전 조미료보다 훨씬 만족합니다

  • 혹시나 라면을 드신다거나 치킨을 드시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고 하신다면 일반적인 조미료.

    미원이나 이런 것도 소량만 사용하시던지 쿠팡에서 프리미엄으로 판매하는 스틱형 소고기 다시다 같은걸

    나눠서 사용해 보세요.

    혹여나

    남편분이 라면이나 치킨 기타 조미료에 대한 거부감이나 식단을 조절하시는 타입이라면

    국물을 우릴 때 멸치우리는 방법이나, 다시마, 새우로 국물을 우리는 방법을 찾아서 요리를 해주는 번거로움을

    겪게 되시게 될 겁니다.

    헌데

    제가 한때 아파서 건강생각할 때 해봤는데 확실히 자극적인 맛은 덜하지만 몸에는 좋은게 맞긴 하더라구요.

    반년만에 다시 때려치긴 했지만...

    암튼

    남편의 반응을 보고 잘 조절하세요.

  • 일반적으로 소량의 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은 건강에 크게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기에 사용하셔도 무방하다고 생각하며, 여러 천연 재료를 이용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여 감칠맛을 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