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카페가서 웹서핑하고 책읽는게 좋고 한강이나 광안리가서 강가나 바닷가 경치보고 사진찍는거 좋아하는데 혼자서 근데 사람들은 왜 꼭 무리를 이루어서 무언가를 할려고 할까요? 또 대학생임에도 근처 카페나 식당도 혼자서 못가는 심리는 무엇인가요? 아직도 집단주의의 마수에 빠진 젋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질문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사람들 중 무리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집단생활이 좋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소속감을 가져야 마음의 안정을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러닝 같은 경우 나는 하고 싶지 않지만 하지 않으면 소속감을 느끼지 못하고 뒤쳐진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사회는 혼자 생활하는 사람을 외롭다는 프레임을 씌우는데 이는 절대 잘못된 것으로 개인 생활 하는것을 존중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어디 못사는 것은 마수 보다는 개인 성향이 강하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