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클락은 투수의 투구 시간을 강제적으로 제한을 하는 조치입니다.
KBO에서는 주자가 없을 때는 18초, 주자가 있을 때는 23초 이내에 투구를 해야 합니다.
피치 클락이라고 해서 반드시 투수에게만 제한을 주는 건 아니고 타자도 잔여시간이 8초가 되기 전까지는 타격 자세를 완료해야만 합니다.
올시즌부터 도입을 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반대로 일단은 미룬 채로 올시즌에는 위반시에 경고만 주고 맙니다. 경고를 몇 개를 받든 상관이 없으니 적응을 위한 단계로 실시하고 있을 뿐이구요.
본격적으로 내년부터 시행이 된다면 (내년에도 실시될지는 불투명) 투수가 위반을 하면 볼이 하나 주어지고 타자가 위반하면 스트라이크가 하나 주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