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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나팔새144
한국거래소는 2일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존 2일에서 1일로 28년중 단축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이 시스템 전환에 오래 걸리는 이유가 있는지요?
한국거래소는 2일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기존 2일에서 1일로 28년중 단축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이 시스템 전환에 오래 걸리는 이유가 있는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시장 결제주기를 2일에서 1일로 단축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단순히 전산 처리 속도를 높이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식 매매 이후 증권사와 금융기관 간 거래 확인, 자금 조달, 증권 인도 및 결제 절차를 전반적으로 개편해야 합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시차와 환전 문제로 결제 준비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어 국제적인 협력도 필요합니다. 결제주기 단축은 거래 위험을 줄이고 자금 활용 효율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지만, 안정적인 시스템 구축과 충분한 시험 운영이 필요한 만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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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제 주기를 바꾸는 일은 한국거래소 혼자서 할 수 없습니다. 국내 증권사와 은행, 자산운용사를 포함해 600개가 넘는 기관이 참여합니다. 이 모든 금융기관의 전산 시스템을 한꺼번에 통째로 뜯어고쳐야 합니다. 미국 등 해외 투자자와의 시차와 환전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외국인은 주식을 사고 나서 한국 돈으로 바꿀 시간이 하루밖에 안 남게 됩니다. 결제 주기가 짧아지면 금융기관들이 마감해야 하는 시간 압박이 엄청나게 커집니다. 시간이 부족해 결제가 실패하면 금융시장에 엄청난 혼란이 생깁니다. 실수를 막기 위해 시스템 개편 후에도 6개월 이상 대규모 모의 테스트를 합니다. 안전성을 완벽하게 검증하고 법령까지 고치려면 2028년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그 동안의 D+2 시스템으로 수십 년간 지속해 오던 것이기에
이를 단시간 내에 전환하는 것은 여러 리스크가 있어서
그런 것에서 조심해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금융 쪽은 더욱 보수적이어서 그럴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이유는 해당시스템 자체가 국내외 금융기관 전체의 결제체제를 동시에 바꿔야 하기 때문입니다. 증권사는 중개사이며 실제 권한과 관리는 한국거래소이며 그리고 예탁결제원도 전자주권을 보관하고 관련된 명의나 정보를 받아서 인프라르 바꿔서 개정해야하며, 또한 외국인투자자의 환전이나 거래 확인 결제 승인 그리고 각종 보험사나 은행, 사모펀드등도 이들 회원사로서 결제 금융망에 연결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련된 전산인프라와 개발 업무체계를 개편하는 과정자체가 27년도까지되어서야 완성이 되는 밑그림이 그려지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게 된다고 해서 바로 도입해야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이상이 없는지 문제가 없는지 한동안 피드백 과정과 전사적으로 시스템으로 지속적으로 파일럿 시범테스트를하면서 최종적으로 28년도에 도입할 수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제주기의 단축에 시간이 필요한 이유는 한국거래소 뿐만 아니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사, 은행, 외국인 투자자 및 해외 수탁기관까지 결제 시스템을 동시에 개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주식을 월요일에 팔면 수요일에 돈을 받는 T+2방식인데 이를 화요일에 받을 수 있는 T+1방식으로 바꾸려는 것인데요. 문제는 이과정에 증권사, 자산운용사, 은행, 한국예탁결제원 등 600곳이 넘는 기관이 함께 움직여야한다는 점입니다. 주식 매매확인부터 대금 정산, 환전, 증권 인도까지 10단계가 넘는 업무를 하루 앞당겨야합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시차때문에 한국 주식을 사고팔 때 환전과 결제 업무를 처리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이것을 위해 야간업무체계까지 손봐야합니다. 또 전산시스템을 바꾼 뒤에는 오류나 결제 실패가 발생하지 않는지 최소 6개월 이상 통합 테스트를 해야 합니다. 실제로 미국도 2024년 T+1로 전환하기까지 약 2년 5개월이 걸렸고 영국과 유럽도 비슷한 준비기간을 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간이 오래걸리는것은 청산 결제 인프라를 전면 개편하고 수십년간 유지된 방대한 전산 시스탬 등을 정비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차가 나는 해외및 외국인 투자자의 결제업무를 간소화해야하고 증권사 간 자동대차제도 도입등 수많은 유관기관과 금융회사의 전산 시스탬을 대규모로 연계하고 테스트 하는 과정이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2027년까지 인프라를 구축한뒤 몇개월간 통합 테스트와 시장 참여자들의 준비기간을 거쳐야 하니 28년중으로 목표를 잡은거로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금융 전상망을 단 하루이지만 변경하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엄청난 양의 문제들이 걸려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파생상품이나 여러 연동되는 ETF 등의 상품들이 복잡하게 거래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해외연계 상품까지 연계되면서 결제 시스템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어떤 기준으로 결제가 될 수 있게 할지 조율이 필요하며 각 나라의 예탁결제원 등의 협조와 시스템 구축이 사전에 접목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여러 절차들이 있어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결제주기를 T+2에서 T+1로 줄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는 단순히 거래소 전산만 바꾸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증권사와 예탁결제원, 자산운용사, 수탁은행 등 여러 기관의 시스템을 동시에 개편해야 하며, 외국인 투자자의 환전과 시차 문제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결제 오류가 발생하면 시장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충분한 검증이 필요합니다. 한국거래소는 2027년 10월까지 관련 인프라 구축을 마치고, 이후 최소 6개월간 통합 테스트를 진행해 2028년 중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등도 전환에 상당한 준비 기간을 둔 만큼, 속도보다는 결제 안정성과 투자자 보호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 결제 주기를 단축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거래소 뿐 아니라 증권사, 예탁결제원 그리고 은행, 외국인 투자 기관의 시스템을 모두 함께 변경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특히 외국인 투자자의 환전과 자금 조달, 주식 대차거래 그리고 결제 오류 방지 체계까지 조정해야 합니다.
미국 또한 24년 전환 과정에서 상당한 준비 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결제 단축은 투자자의 자금 회전율을 높이고 결제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충분한 시스템 검증 없이 서두르면 오히려 결제 실패와 같은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