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낭종 셀프제거 재발 가능성 있나요? 자연치유 될까요?

2022. 08. 04. 19:05

최근에 귀를 만지작 거리다가 귓볼에 딱딱한 멍울이 잡혔습니다.

찾아보니 피지낭종이라고 하더라구요. 딱딱하고 살짝 아프기까지 합니다.

자연스럽게 자연치유 되었다가도 계속 생기는데요. 피지낭종은 왜 생기는 건가요?

피지낭종 자연치유는 완벽하게 안되는 건가요?

셀프 제거로도 가능한지 수술을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수술해도 재발 가능성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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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응급의학과

피지낭종을 무균적으로 스스로 제대로 제거를 한다면 충분히 치료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경우에는 쉽게 재발이 되며 오히려 이차적인 감염을 유발하여 증상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과나 이비인후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2022. 08. 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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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피지가 피부층 아래에서 생성되고 누적되어서 발생하는겁니다.

    수술적으로 완전히 제거해줘야 재발을 안합니다.

    2022. 08. 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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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단검사의학과

      안녕하세요. 홍덕진 의사입니다.

      1. 피지낭종은 표피낭종을 잘못 부르는 용어 입니다.

      표피낭종은 피부밑에 생기는 종양으로, 원형이며 작고 단단하며 유동적입니다. 

      표피낭종은 수년간 작게 유지될 수 있지만, 점점 커지기도 합니다. 

      표피낭종은 소아보다 성인에게 흔하게 나타납니다.


      2. 표피낭종은 심상성 여드름 환자에서 모낭의 입구 부위가 피부에 막히면서 생기기도 하고, 표피가 피부 깊숙이 떨어져 들어가 증식하면서 생기기도 합니다. 

      이 세포는 낭종의 벽을 형성하며 부드럽고 노란 케라틴이라는 물질을 분비하여 낭종을 채웁니다. 

      낭종의 벽이 터지면 케라틴이 피부 주변으로 분비되어 자극감과 염증을 유발합니다.

      표피낭종은 대체로 무증상이지만, 때때로 이차 감염이 발생하면 절종되어 빨갛게 붓고 압통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는 서서히 자라는 경향이 있으므로 커지기 전에 수술을 하여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치료

      표피낭종은 염증이 생기거나 보기 싫은 것이 아니라면 굳이 치료할 필요는 없습니다. 

      염증성 낭종은 피부를 작게 절개한 후 내용물을 빼낸 후 낭종의 벽을 이루는 껍데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만약 낭종 주위의 피부에도 염증이 있다면 항생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항생제에 치료되지 않거나 염증이 심할 경우에는 수술로 제거합니다.

      아주 드물게 낭종벽에서 악성도가 낮고 전이되지 않는 편평 세포암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낭종의 발암성은 거의 없습니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홈페이지

      2022. 08. 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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