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조선 등 첨단 수출 산업만 독주하고 고물가, 고금리 누적으로 얼어붙은 내수와 자영업의 K자형 양극화는 2027년까지 완전히 고착화될 전망입니다. 대기업의 AI 미래 기술 투자를 제외한 석유화학, 철강, 건설 등 일반 전통 산업시장은 중국의 저가 공세와 경기 둔화 우려로 인해서 2027년까지 보수적인 투자 약세 기조가 지속됩니다. 금리 인하가 단행되더라도 누적된 가계, 자영업자 부채와 부동산 PF 부실 리스크가 하반기 이후 시장을 짓누르면서 국민들이 체감하는 경기 한파는 한층 더 메서워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