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꾸준한 MCT오일 섭취가 중성지방검사수치를 증가시킬수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6
기저질환
두통
복용중인 약
신경안정제
2~3년전에 중성지방수치 390, 작년봄에 380, 작년가을에 340정도 되었었습니다.
2년정도전에 15킬로정도 체중감량을 했었으며 수치감소는 없었으며, 그후로 5킬로정도 증량되었고 1년 6개월전~6개월전까지 유지되었고, 포화지방 MCT오일 섭취로 5킬로정도 다시 빠졌습니다.
병원에서 약먹을정도는 아니라고 하고, 식이요법으로 관리해보라고 해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MCT오일이 지방분해에 도움이된다, 포화지방 섭취가 중성지방수지 감소에 도움이 된다.
(포화지방은 전통적인 의견으로는 줄이라고하고.. 어떤 의사분들은 최근연구논문에 중성지방감소에 도움이 된다라는 발표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작년가을전 검사하기 한달정도전부터 코코넛 오일, 라드유, 버터, 계란 섭취를 늘렸습니다. 그러고 검사에서 380정도 나오던것이 340으로 줄었습니다.
그후로 MCT 오일(90%농축)을 밥할때도 3공기에 1 밥스푼정도 넣어 먹었으며, 얼마후부턴 커피나 물에 하루 한번정도 한스푼정도 넣어 꾸준이 먹었습니다.
최근 6개월정도로 보면 체중이 6킬로정도 빠졌으며 피하지방과 체지방이 약간 빠졌습니다.
최근 3개월정도로 보면 체중이 3킬로정도 빠졌다가 최근 몇주에 1킬로정도 증가했습니다.
변수는, 탄수화물을 줄여야 하는데 잘한거 같지 않고, 10년이상 금연하던걸 늦가을에 잠깐 일주일이내로 피웠다 끊었는데.. 가슴이 허해서 목캔디를 하나 둘씩 먹던게.. 최근에는 중독수준이 되서 하루 20개정도 먹었다는 겁니다.
엇그제 검진을 받았는데 중성지방수치가 655가 나왔습니다.
오늘 오메가3처방을 받았습니다.
내과의사님은 사탕을 많이 먹었다고 했는데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진 않았습니다.
MCT오일과 포화지방에 대해선 말씀드리지 않아서 다음 진료때 상담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참고로.. 긴장상태(심박 110~120)에서 혈압이 140,(전에 안정상태에선 130정도 나왔는데 최근에에는 안정된 상태로 재본적이 없습니다.)이었는데.. 엇그제 검진받을때 140 한번 154한번 나왔습니다.
오늘 기계로 156 의사선생님이 잰거 150정도 심박수 나왔습니다.
그리고 자전거 가볍게 탈때 가을에 최대가 130정도 나왔었는데.. 저번주랑 어제랑 워치에서 경고 뜨기래 봤는데 심박수가 164정도 나왔습니다. 기록 찾아보니 한달정도 전엔 150정도 나왔더라고요.
오늘 진료본 선생님들은 중성지방수치하고 심박수, 혈압하고 관련지어 생각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다만 다음주 24시간 심박수 및 혈압검사는 예약되어 있습니다.
궁금한거는 MCT오일 검색해보니 장쇄중성지방이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쇄중성지방섭취로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나온게 아닌가 하는것입니다.
답변을 정확히 해주시지 않는다면 다음 진료때 담당의한테 상담해보겠지만..
궁금중이 급하네요.
꾸준한 MCT오일 섭취가 중성지방검사수치를 증가로 나타날수 있을까요?
그리고.. 포화지방섭취에대해 의견있으시면 귀담아 듣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MCT 오일은 중쇄 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일반적으로 장쇄 지방산보다 체내에서 더 빠르게 에너지로 전환되고, 지방 저장소에 축적될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MCT 오일 자체가 중성지방 수치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단순히 특정 식품의 섭취 여부보다는 전체적인 식습관, 생활 방식, 유전적 요인, 기타 건강 상태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식습관, 운동 부족, 특정 약물 복용, 그리고 스트레스나 금연 후의 변화 등은 모두 중성지방 수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