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4,3개월 고양이 합사 2일차입니다 도와주세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랙돌
성별
암컷
나이 (개월)
4
몸무게 (kg)
1.6
중성화 수술
없음
합사 2일차인데요
목요일 저녁에 둘째가 집에 와서 서로 멀리서 얼굴을 보더니 첫째가 하악질, 으르렁 거리더라구요
둘째를 이동장안에 넣어두고 첫째는 그 주변에서 하악질하고 친해지길 바래서 츄르를 근처에서 줬습니다. 츄르를 먹어도 하악질을 하길래 둘째를 바로 격리를 시켰습니다
첫째가 평소에 제 방 책상위에서 낮잠자는 아이인데 오는길 중간에 둘째 격리방이 있어서 제 방에는 안오구요 지금은 거실에서 낮잠을 자네용 제가 장난감으로 유인해야 제 방으로 들어오긴합니다
합사 방법으론 [1일차] 아침 점심 저녁으로 서로 냄새교환을 하구있는데 첫째아이가 아침, 점심엔 냄새 맡더니 하악질후 중단 저녁엔 하악질 없어서 간식 보상했습니다
2일차 [펠리웨이 주문한거와서 꽂아둔 상태입니다] 아침에 냄새맡더니 하악질 없어서 간식보상 점심도 또같구요
점심에 둘째아이 습식 먹는거 보고 놀아주고 나갈려는데 첫째 아이가 방문 앞에 있어서 바로 문닫고 천천히 나왔는데 하악질은 안하구 도망갔습니다.
방문 앞에서 둘째아이 냄새가 나는지 문 앞에서 하악질은 하구요... 문앞에서 간식을 줄려고 했는데 하악질하길래
하악질할때 간식 주는건 주는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둘째 아이가 수건위에서 자길래 그 수건을 첫째 아이 애착자리에 깔아주고 반응을 봤을땐 하악질을 안하더라구요
냄새가 잘 안묻은건지 냄새가 나는데 몇번 맡아봐서 그런건지 헷갈리네요
그렇게 하루지나구 다시 수건을 둘째 방에 깔아주는 식으로 하는데
찾아보니깐 새양말로 턱, 뺨 미간 냄새 묻힌후 교환해야하는건가요? 단순히 그위에 올라가있어도 냄새는 안묻나요?
이런식으로 하는 합사 방법이 괜찮은건가요? 어렵네요 도와주세요 ㅠ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격리 방식을 유지하면서 수건보다 면봉이나 양말로 얼굴 주변의 페로몬을 묻혀 교환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며 현재 첫째가 거실에서 지내는 것은 영역을 침범당했다고 느끼는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억지로 방에 들이지 말고 스스로 적응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하악질을 할 때 간식을 주면 공격적인 행동에 대한 보상으로 인식할 위험이 있으니 하악질을 멈추고 침착해진 순간에만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여 둘째의 냄새를 긍정적인 신호로 각인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일차에 냄새 교환 단계에서 하악질이 줄어든 것은 긍정적인 신호이나 아직은 직접 대면할 시기가 아니므로 문틈 사이로 서로의 존재만 인지하게 하되 식사 시간을 활용해 문을 사이에 두고 밥을 먹게 하는 등 점진적인 접근이 안전합니다. 몸에 직접 문질러 묻힌 냄새가 단순히 깔고 앉은 수건보다 정보량이 많아 인식이 빠르며 펠리웨이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며칠 더 소요될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현재의 격리 수준을 유지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