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먹는게 맞는거냐고..ㅋㅋㅜ

원래 평소에 1200kcal만 먹는데 어제 2800kcal나 먹었어요.. 배부른데 계속 먹게되네요 엄마가 계속 먹으라해서..ㅎ 원래 배부른 상태에서 밥먹고, 밥먹고나서 배부른 상태로 디저트까지 먹어서 그런가 매일 배터지겠네요

요즘 많이 먹어서 살찔거 같아 걱정이네요 운동도 안하는데 클났네요.. ㅜ_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런 날도 있는 거죠 뭐

    저도 운동 거의 안 하는데요

    먹는 건 그냥 평범하게 먹어요

    대신 평소에 걷기 많이 하니까(평일 1만 보, 주말 2만 보)

    정상체중으로 유지되거나 조금씩 빠지거나 하더라구요

    하루이틀 좀 많이 먹는다고 살이 확 찌지도 않구요

    평소에 먹는 양이 넘 적으신데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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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엄마가 님을 아주 사랑하시나 보네요.

    사실 많은 엄마들이 자식이 뭘 좀 먹으려고 하면 '공부는 안하고 허구 헌날 먹냐 너는?' '살찌겠다 그만 좀 먹어라' 하면서 윽박을 지르게 마련입니다.

    좋은 엄마를 두었으니 행복해 할 일이네요.

  • 👍👍👍

    그게 우리 부모님 마음 아니겠어요.

    특히 어제는 대부분 집들이 살이 많이 올랐왔을꺼 같은데요

    저도 어제 장모님께서 어찌나 먹이시던지

    소화가 지금도 다 안된것 같단말이죠

    ㅋㅋㅋㅋ

    그래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주신대신 운동은

    필수인건 아시잖아요 🤣🤣🤣🤣🤣

  • 다이어트 다이어트… 정말 현대인들의 최대 적입니다.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들, 즉 맛있는 것들이 세상에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 평소보다 일시적으로 과식했다고 해서 체지방이 급격하게 늘어나지는 않으므로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동안 초과해서 섭취한 열량의 상당 부분은 몸 안의 수분과 글리코겐 형태로 잠시 저장됩니다. 갑자기 늘어난 음식물 무게로 인해 체중계 숫자가 오를 수는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합니다. 원래 하루에 1200칼로리만 먹던 습관은 신체의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을 만듭니다. 지나친 절식은 몸을 기아 상태로 인식하게 만들어 음식이 들어왔을 때 더 많은 에너지를 축적하려고 합니다. 어머니의 권유나 심리적인 이유로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는 패턴은 위장을 늘리고 소화 불량을 유발합니다.

  • 혹시 여성분이시라면 생리 즁인 건 아니신지 채크해 보새요. 아니면 혹시나 계속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찐다면 갑상선애 문제가 생겼거나 당뇨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요.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에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