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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anapress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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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부모님 간병비, 형제에게 계속 지원해야 할까요
어머니가 오랫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가족이 집에서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따로 살고 있고 직접 간병을 맡고 있지는 않아서 그동안 간병과 생활에 보태라는 의미로 꽤 큰 금액을 여러 차례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이 지원을 언제까지 어느 정도까지 계속해야 하는지 요즘 고민이 됩니다. 형제와는 원래 가까운 사이가 아니고 서로 돈에 대해 구체적으로 의논하는 관계도 아니다 보니 실제로 매달 얼마가 필요한지 정해서 분담하는 방식도 아니었습니다.
직접 부모님을 돌보는 가족이 훨씬 많은 시간과 수고를 부담하고 있다는 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금전적으로 돕는 게 맞다고 생각해왔지만 그렇다고 한쪽이 계속 필요할 때마다 돈을 보내는 방식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슷하게 부모님을 한 형제가 주로 돌보는 가정에서는 간병비나 생활비를 어떻게 나누고 계신가요? 계속 지원한다면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하는 게 합리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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