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카톡에 다른여자랑 대화! 이말도 농담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저와 남친은 50대중반에 서로 이혼한 동갑내기입니다.
남친은 어린애가 셋이고 저는 성인이된 아이하나고요.
우연찮게 남친의 카톡대화를 몰래보게되었어요.
여사친인것같은데 여사친이 먼저 연락을 했더라고요. 잘지내냐며 안부등을 서로 하고나서 남친이 그녀에게
"혹시 아나.. 애다키워놓고 내가 네옆에 갈런지.."
그러면서
ㅇㅇ(고향)에 내려가게 되면 얼굴보자.
이걸보고 저는 헤어짐을 결심했어요.
제가 그동안 남친과애들한테도 많은 헌신을 하며 10개월을 교제했거든요.
남친은 농담이라고 하는데 저는 그런농담을 한 자체가 그녀에게 여지.어장관리를 한거라 판단되요.
한편 남친은 농담한것이라며 주장하고!
제가 폰을 몰래열어봤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라며 연락이 없네요.
물론 제가 몰래폰을 열어본건 잘못이지만 저는 정말로 아무생각없이(의심x)폰을 보게 된건데ㅠ
제가 너무 예민한거일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입니다. 님 남친은 50대 중반에 서로 이혼한 동갑내기시군요. 남친은 어린애가 셋이고 님은 성인이된 아이하나있으시군요. 우연찮게 남친의 카톡 대화를 몰래 보게 되셨군요. 여사친인 것 같은데 여사 친이 먼저 연락을 했군요. 잘지내냐며 안부등을 서로 하고 나서 남친이 그녀에게 "혹시 아나.. 애다 키워놓고 내가 네 옆에 갈런지.." 님께서 헤어질 결심을 하셨군요. 잘 하셨습니다.
그냥 연애만 하세요, 결혼까지 하지는 마시고요,
그리고 그런사람들은 주특기 입니다. 평소에도 그렇게 했을겁니다.
세상에 남자는 많습니다. 인성이 좋은 남자친구를 만나시길 바래요,
네 예민한겁니다. 물론 남자분도 배려가 없었다라고 말씀드릴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단정지어 이건 용서할 수 없다라고 하시기에는 그렇게 쉽게 자를수 있는 사이었던가? 의문감이 들기도 하네요. 나는 이것이 싫다라는 정도의 경고는 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물론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 말씀하시지만 애틋한 사이가 아니었다면 답은 달라지겠네요.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보낸 여자분이 가정이 없으면 기분나빴을거같은데 가정이 있으면 그냥 농답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안부 연락이 왔다는건 농담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건 모르죠 전 여친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있고 이상함이 감지 되지 않으면 농담일껀데 기분 나쁘시니 딱 선을 그어주세요 그래도 안되면 헤어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고향 여사친 같네여 남자들 저런 농담 많이 합니다 그리고 50대중반에 저런 농담에 예민하게 반응 안하셔도 됩니다 남친이 여자분과 어릴때부터 친구사이라면 더욱더 농담일 확률이 큽니다.
나이 먹어서는 저런 농담을 자주 해서요 정말 친한 친구인 경우에는 저런 농담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짜 좋아해서 썸을 타고 있어서 하는 농담이라고는 보여지지 않고요 말그대로 그냥 농담 같습니다.
남친분도 별 반응이 없는거 보면 항상 하는 농담이었을 가능성이 높고요 뭐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실제로는 다를 수 있고요 제 말이 정답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