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되어서 전 직장에서 모욕 당하고 당장 뛰쳐 나오지 않는게 후회 되는거 같은데 반대로 지금 더 안좋으면 버티기 잘했다고 생각하면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욕 받는게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냥 넘기는 사람 있는가하면 오래동안 잊지 못할 정도로 상처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욕이든 아니든 인생 살아가는데 이런 개 같은 인간도 있구나 하고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사람 관계 잘 적응하면 그것으로 마음속에서 덜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당하면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상처가 남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생계나 현실적인 이유로 쉽게 그만두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떄의 나도 나름대로 버티며 최선을 다한 것이니까요. 앞으로는 자신을 존중하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