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사람들 앞에서 모욕 당한 경험이 있으세요?

어릴때 직장에서 상사에게 모욕 당한 경험이 있어요.지금 생각하면 제가 그냥 뛰쳐 나오지 못하고 어리석게 계속 다닌게 많이 후회가 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호찬(李昊燦)입니다.

    수없이 많습니다. 힘들어도 버티고 다니는 중입니다. 지금은 좀 낫네요.

    자기한테 맞는 곳으로 옮기고, 사회초년생때보다 경험과 실력이 쌓이면 조금씩 줄어듭니다.

  • 상사 잔소리 들으며 속으로 '사표로 뺨 때리기' 오만 번 상상하는 거 국룰이죠!

    그때 뛰쳐나오지 못한 건 어리석은 게 아니라 내 소중한 통장 잔고를 지키기 위한

    위대한 생존 본능이었을 거예요

    지금 와서 이불킥해 봤자 내 다리만 아프니까 후회는 저 멀리 던져버리세요!

    그 인간은 지금 쯤 다른 데서 꼰대 짓 하다가 천벌 받고 잇을 테니까

    우린 월급 밀리지 않고 잘 버텨낸 과거의 나 자신에게 셀프 쓰다듬이나

    진하게 해주는 게 정답입니다

  • 지금 잘되어서 전 직장에서 모욕 당하고 당장 뛰쳐 나오지 않는게 후회 되는거 같은데 반대로 지금 더 안좋으면 버티기 잘했다고 생각하면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모욕 받는게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그냥 넘기는 사람 있는가하면 오래동안 잊지 못할 정도로 상처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욕이든 아니든 인생 살아가는데 이런 개 같은 인간도 있구나 하고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 사람 관계 잘 적응하면 그것으로 마음속에서 덜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사람들 앞에서 모욕? 을 당했다라고 말하기는 좀 그런데요. 약간 윗사람이 좀 제가 안한걸 제가 했다고 그래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 사람들 앞에서 모욕을 당하면 시간이 지나도 마음에 상처가 남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생계나 현실적인 이유로 쉽게 그만두지 못했을 수도 있으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떄의 나도 나름대로 버티며 최선을 다한 것이니까요. 앞으로는 자신을 존중하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