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오지랖을 부리는 걸까요??

편점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손님 안색이 안좋아보였고 식은땀이 흘리고 바닥에 주저 앉아서 119를 불렀고 어떤 증상이 어떤지 물어봤거든요 그리고 구급대원님이 전화 왔을 때 즌상조 말해줬고요 그리고 손님께서 구급차 타고 가고 나서도 계속 손님이 걱정되더라구요.. 이거 괜한 오지랖을 부리는 걸까요..? 제가 지인이나 가족이나 친구가 아프면 걱정을 많이 편이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혀 오지랖이 아니에요. 식은땀을 흘리며 주저앉은 손님에게 바로 119를 부르고 증상을 정리해서 구급대원에게 전달한 건, 응급 상황에서 해야 할 일을 정확하게 하신 거예요.

    1) 그 행동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 이유: 응급 상황에서는 처음 몇 분 동안의 판단이 중요하고, 증상을 미리 파악해 전달하면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어요. 망설이다가 신고가 늦어지는 경우가 오히려 더 위험해요.

    2) 계속 걱정되는 마음도 자연스러워요: 긴장되는 장면을 직접 겪고 나면 결과를 모르는 상태라 마음이 쉽게 놓이지 않는 게 당연해요. 그만큼 책임감이 있고 다른 사람을 아끼는 성격이라는 뜻이에요.

    3) 마음 정리 팁: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스스로에게 한 번 말해 주세요. 혹시 그 손님이 다시 가게에 오시면 가볍게 안부를 물어보는 정도면 충분해요. 비슷한 상황이 또 있을까 걱정되신다면 기본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처치 교육을 한 번 들어 두는 것도 좋아요.

    정말 잘하셨어요. 그날 그 손님께는 큰 도움이었을 거예요.

  • 전혀 오지랖이 아닙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꼭 필요한 도움입니다.

    다만 구급차가 떠난 뒤에도 걱정되는 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눈 마음의 크기 때문이겠지만, 할 수 있는 도움울 주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타인을 걱정하는 마음은 오지랖이 아니라 사람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니요 좋은 마음을 가진겁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귀찮아서 그냥 모른 척 하는 사람들 많은데 세심하게 배려하고

    119까지 불러주고 걱정까지 해 주는 사람이 많지는 않아요 너무 좋은 심성을 타고난 것 같아요 복받으시겠어요

  • 오지랍 아니죠 일단 119 부르셔서 조치 잘하셧어요

    별일 없으실겁니다 !! 무시하는거 보단 낫다는 주의라서

    져라도 똑같이 했을겁니다

  • 오지랖이 아닙니다

    어려운사람 보았을때 신경쓰고 도와주는것 정말 훌륭합니다 그 사람이 우리 가족이라고 가정해 보세요 누가 도와주면 얼마나 고맙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질문자님 같다면 참 좋은세상시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