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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선도적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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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아기 아랫입술 빠는 습관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저희 애가 입면 시 쪽쪽이를 꼭 해야 자는 아기였는데.. 감기만 걸리면 점점 중이염이 심해져 병원에서 끊으라고 해서 끊었더니 애가 아랫입술을 대신 빨더라구요.. 멍때리거나 집중하거나 입면할때만 빠는데.. 이걸 못하게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제가 기다려줘야될지... 이나 구강구조에 영향을 줄거 같아서 너무 걱정이네요 ㅠ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

    어울누리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입술을 빠는 이유는

    쪽쪽이를 갑작스럽게 떼면서 불안함으로 인해서 이러한 증상이 더욱 심해진 부분의 경향이 높겠습니다.

    아이에게서 쪽쪽이를 무조건적으로 가져가긴 보담도

    이제는 쪽쪽이와 헤어져야만 함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쪽쪽이와 이별 할 마음의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아이의 불안함을 줄여주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지지적 안정감 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에 힘 써주세요.

    아이가 입술을 빨려고 하면 그 즉시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 하여 주거나, 아이와 함께 할 만한 놀이를 찾아서

    놀이를 함께 해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아이가 불안해 한다 라면 애착 인형을 안겨주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아이의 입술을 빠는 것에 대한 변화가 없다 라면 구강구조로 인해서 일 수도 있으니

    아이와 치과에 내원하여 아이의 상태를 비치고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랫 입술 빠는 습관이 장기화 되면 구강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강제로 떼어내게 하기 보다는 다른 애착물을 만들어 준다거나 관심을 돌리는 방향으로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20개월 아기라면 특정 습관이 생기는 시기라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쪽쪽이를 끊은 뒤 대체 행동으로 아랫입술을 빠는 경우도 꽤 흔하게 나타나거든요.

    억지로 못 하게 하거나 혼내기보다는 다른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려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 예를들어 잠들기 전 애착인형을 쥐어주거나, 책을 읽어주는 등 안정감을 주는 여러 방법중 선택 가능합니다.

    또 입술이 건조하면 더 빠는 경우가 있어서, 아기용 립밤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계속 강하게 빨아서 입술이 상하거나 치열 변화가 보일 정도라면.. 소아치과 상담을 받는게 맞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20개월 아기 아랫입술 빨기 습관은 쪽쪽이 대체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자위행동인데, 보통 4세 전후로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제로 막기보다는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리거나 칭찬으로 긍정 강화하며 서서히 교정하는 게 좋고, 규칙적 생활과 안정된 환경으로 스트레스를 줄여주세요.

    구강구조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걱정할필요 없지만, 염증이나 치열 변형 예방을 위해 입술 주변 청결을 유지하고 치과 상담으로 관찰하며 지켜보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보육교사입니다.

    영유아를 지도하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20개월 아이에게서 종종 보이는 행동이라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아기들이 쪽쪽이를 끊은 후에 다른 방식으로 입 주변을 통해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손가락, 옷, 입술 등을 빠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졸리거나 집중할 때 더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20개월이라면 아직 자기 위로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라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는 부모님이 도와주시면 좋아요.

    • 아랫입술을 빠는 순간 부드럽게 손이나 장난감으로 관심을 돌려주기

    • 잠들기 전 애착 인형이나 담요 같은 안정 물건 만들어주기

    • “입술 대신 이걸 잡고 자보자” 하고 대체 행동을 알려주기

    억지로 못 하게 하거나 혼내면 오히려 불안이 커져 더 집착하는 경우도 있어 천천히 줄여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대부분은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지만

    입술이 상처가 나거나 계속 강하게 빠는 경우에는 소아치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아이가 다른 방식으로 안정감을 찾도록 천천히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쪽쪽이를 끊은 뒤 아랫입술을 빠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안정감을 찾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대체 행동일 수 있습니다. 20개월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 너무 강하게 제지하기보다는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잠들때는 애착 인형이나 토닥임으로 안정감을 주고 낮에는 놀이나 대화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