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지금은 실제로 자격이 없는 사람을 말하기보다는, 기대했던 것보다 진료가 별로였거나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쓰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이 말은 꽤 공격적인 표현이라서 사실 정확한 근거 없이 쓰면 오해를 만들 수도 있어요. 같은 의사라도 환자마다 느끼는 경험이 다를 수 있어서 한 번의 경험으로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리고 의료는 생각보다 복잡해서, 어떤 병은 바로 결과가 좋아지지 않거나 설명이 길게 필요한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라고 느껴도 실제로는 정상적인 진료 과정인 경우도 있어요.
결국 돌팔이라는 말은 정확한 의학 용어라기보다는 감정이 섞인 평가에 가까운 표현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그래서 주변에서 그런 말을 들었을 때는 그냥 그 사람의 개인적인 경험이나 감정이 많이 들어간 말일 가능성이 크고, 그대로 믿기보다는 여러 의견을 같이 보는 게 더 정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