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발톱 관련 문제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발가락 중 한 발가락의 발톱이 길어서 부딫혔다가 깨져서 나머지 발톱들을 잘랐는데 이렇게 피부가 보여도 되나요?? 저 피부선? 까지 잘랐다가 한 번씩 발톱이 들려서 이렇게 잘랐는데 문제 없는건가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진상 보이는 ‘하얀 선’은 발톱과 피부가 분리되는 정상 경계(하이포니키움 바로 앞)로 보입니다. 그 경계보다 안쪽까지 자르면 발톱이 들리거나 통증·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피부가 살짝 보이는 정도는 가능하지만, 더 안쪽(분홍색으로 보이는 부위)까지 자르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발톱이 한 번 들렸던 경험이 있다면 지금처럼 짧게 바짝 자르는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발톱은 끝을 약간 남기고 일자로 자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모서리를 깊게 파거나 너무 짧게 자르면 다시 들리거나 내성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관리 방법은 단순합니다. 앞으로는 발톱 끝을 1~2mm 정도 남기고 자르고, 날카로운 부분만 살짝 다듬습니다. 꽉 끼는 신발을 피하고, 반복 충격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들렸던 부위는 자라 나오면서 정상화되는데 보통 몇 달이 걸립니다.

    다만 다음 경우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발톱이 더 들리면서 하얗게 넓어지는 경우, 냄새·두꺼워짐·색 변화가 동반되면 진균감염(무좀)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크게 문제로 보이진 않지만 자르는 깊이를 더 조심해야 하고, 앞으로는 “짧게 자르기”보다 “일자로 적당히 남기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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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발톱 색이 변하거나 두꺼워지는 증상은 보통 무좀균 때문인 경우가 많으니 평소 발을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꽉 끼는 신발보다는 통기성이 좋은 신발을 신으시고, 씻은 후에는 수건과 드라이기를 이용해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히 말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진단으로 약을 쓰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고 그에 맞는 연고나 먹는 약을 처방받으시는 것이 회복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