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전만 해도 전국에 약 3만 개에 달했던 우체통은 현재 전국에 7천~8천여 개만 남아 있다고 하며 지금도 하루 한두 번 또는 격일로 수거하며, 보통 우편 업무 마감 시간에 맞춰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우체통은 우편물 수거용도 뿐 아니라 동시에 주운 지갑이나 신용카드를 우체통에 넣으면 주인에게 찾아주는 분실물 찾기 서비스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편지를 쓰시는 분들이 적기는 하지만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손편지를 쓰는 사람들, 혹은 여행지 기념으로 여전히 쓰입니다. 우체부가 주기적으로 우편물을 회수하며 최근에는 폐의약품이나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서 수거 등 다양한 공공 서비스 창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