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아빠 때문에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요.
제가 어쩔 수 없이 가끔 아빠와 대화하는데 아빠와 대화할때마다 우울증이 걸릴거 같고 이미 걸린것 같아요. 예를 들면
학교 하교가 40분걸려서 5시쯤에 끝나고 5시 40분에 와서 6시에 밥먹고 7시에 바로 학원가서 매일 3시간씩해서 10시에 끝나거든요? 그리고 11시에 자라해서 바로 자는데 이번에 화요일 수업이 이제 일요일로 바껴가지고(일욜은 원래 수업이 없음)그래서 화요일이 시간이 비어서 그 시간에 인강을 들으라해서 그냥 듣는데 이번에 딱 하루 월요일에 선생님이 아파서 하루 수업 쉬게 됬는데 근데 그걸 그 시간에 인강 또 들으라고하시거든요?그래서 제가 너무 힘들어서 하루만 쉬면 안돼냐고 물어봤는데 전 이 한마디 했는데 아빠가 진짜 거짓말 안치고 30분을 잔소리하면서 너는 미래에 뭐가 될거냐 너는 미친놈이다 너는 그래서 안된다 너가 그래서 시험이 망했지 등등으로 30분을 말하셨는데 이게 늘 대화를 시작하면 이렇게 끝나요 몇십분씩이요 저는 2 3분 얘기만 해도 혹은 그냥 취미가 뭐냐고 물어보시길래 게임좋아한다고 하는 내용이여도요 그리고 늘 자동차 같은 곳에서 해서 못나와서 어쩔수없이 대화하니 하루종일 우울한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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