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에 뿌려진 비료 종류 질문 드립니다.

강아지랑 산책하다가, 사진처럼 생긴 비료가 뿌려진걸 확인했습니다. 22시간전에 우리강아지가 그 주변에서 뭔갈 먹었는데,

조금전 산책에서 정상변을 누고 컨디션도 이전과 같습니다.

사진을 첨부했는데, 제가아는 유박비료 처럼 기둥형태는 아니고, 흙처럼 가루 형태고 일부 둥근 형태의 덩어리가 보입니다. 아파트 공지에는 아이나 반려견이 섭취하지않도록 주의하라는 안내를 카페를 통해올려놓긴했는데, 불안하네요.

비료를 뿌린날은 어제고, 비가오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이런형태의 비료는 어떤 종류일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첨부하신 사진 속 비료는 입자가 불규칙하고 흙이나 부식토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어 가루형 부숙유기질비료 또는 가공되지 않은 퇴비 종류로 추정됩니다. 일반적으로 강아지에게 치명적인 유박비료는 매끈한 원통형 펠릿 형태를 가지지만 사진상의 비료는 거친 가루와 덩어리가 섞인 퇴비의 외형에 더 가까우며 이러한 퇴비는 보통 식물성 잔재물이나 분뇨를 발효시켜 제조합니다. 아파트 관리실에서 주의 공지를 올린 것은 비료 자체의 독성뿐만 아니라 비료에 포함된 유기물이나 미생물로 인한 배탈 및 기생충 감염 가능성 때문일 수 있으므로 현재 반려견의 상태가 양호하더라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비료의 정확한 성분은 제조사나 제품명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사진만으로는 특정 성분의 유무를 확언할 수 없으며 향후 구토나 설사 또는 기력 저하와 같은 이상 증세가 나타난다면 즉시 관리실에 비료 명칭을 확인한 후 수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