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비가 오고 나니 확실히 이번 주 무더위는 한풀 꺾인 느낌이 들죠. 저도 밖에 나가보니 며칠 전보다 훨씬 견딜 만하더라고요.
수도권 기준으로 내일(월요일)은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은 날씨가 예상되고, 오늘처럼 전국적인 비가 이어질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기준 27~29도 안팎으로 예상돼 이번 주 초반 폭염 수준보다는 다소 낮을 전망이에요.
다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질 수 있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조금 더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도 30도를 훌쩍 넘던 무더위에 비하면 비교적 활동하기 편한 날씨가 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내일 정도 날씨가 산책하거나 외출하기 가장 무난한 수준인 것 같아요. 너무 덥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 걱정을 크게 할 정도도 아닌 분위기라서요 :)